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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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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오롱티슈진, 위원회 없는 4인…후보 추천도 내부
코오롱티슈진은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1명으로 이사회를 꾸렸지만 이사회 산하 위원회는 한 곳도 두지 않았다. 대표이사가 의장까지 겸직하고 있으며 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별도 기구도 존재하지 않는다. 독립이사 중심의 감독 체계를 보완할 내부 통제 장치가 부족했다. 구성 영역 평점은 5점 만점에 1.6점을 기록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3
2026-10-20 16:01 허인혜 기자
코오롱티슈진, 이사회 전원 출석에도 견제 장치 미흡
코오롱티슈진은 2025년 이사 4명이 모두 이사회 출석률 100%를 기록했으나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를 가동하지 않아 구성과 견제기능 영역에서 저평가를 받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8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143.4점보다 61.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전반이 100개사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총주주수익률(TSR)
이슈 & 보드 Free
상법 맞추려 감사위원 사임 후 재선출…독립성 취지 변색
오는 9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시행을 앞두고 기존 감사위원을 자진사임시킨 뒤 동일인을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다시 분리선출하는 기업들이 확인되고 있다. 법이 요구하는 형식은 갖추면서 기존 이사회 인적 구성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독립이사는 임기가 늘었다. 거버넌스 전문가들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대응은 아니나 상법 개
2026-08-24 11:31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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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 “대규모 이사회, 다양성 강점”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는 PE 대표로서 케이뱅크의 전체 상장 과정을 함께 했던 인물이다. 그는 주로 VC 업계에서 활동하는 투자가인데 케이뱅크 이사회를 통해 그동안 겪었던 특별한 경험과 소감들을 더벨과 인터뷰를 통해 공유했다. 그는 은행권 후발주자인 케이뱅크 역시 기존 국내 은행 이사회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만 대규모 이사회로서 가
2026-08-21 14:54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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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의장 4인4색, 선임 기준부터 역할까지 달랐다
4대 금융지주의 이사회 의장 선임에는 각사마다 이어져온 기준이 엿보인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2년 연속 여성 독립이사에게 의장을 맡겼다. 이 가운데 KB금융은 이사회 내 연장자를, 신한금융은 상대적으로 젊더라도 여성 독립이사를 택했다.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성별이나 나이보다 이사회 재직기간에 무게를 뒀다. 이런 기준을 거쳐 2025년 말 의장석에는
2026-08-18 11:20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