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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팬오션
Strength : 참여도 Weakness : 경영성과
뉴스
2026 이사회 평가
팬오션, 순이익 3000억 넘었지만 4개 경영지표 부진
팬오션은 2025년 3000억원 넘는 순이익을 냈지만 수익성과 주주수익률, 재무구조, 주주환원 4개 지표가 모두 시장 평균에 못 미쳤다. 이사회가 스스로 활동을 점검하거나 독립이사 개개인을 평가한 기록도 공개자료에서 찾을 수 없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1.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1.8점 낮다. 평가개선 프
2026-10-27 08:33 김예린 기자
팬오션, 위원장은 모두 독립이사…참여도 양호
팬오션 이사회는 위원회 5개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에게 맡기고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 4명으로 꾸렸다. 215점 만점에 1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3.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없다. 이사회 참여도와 정보 공개는 평균 수준을 갖췄지만 이사회를 스스로 평가하고 최고경영자 승계를 준비하는 장
2026-10-27 08:29 김예린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국민연금, 재계 계열사 과다겸임 지적…투명성 확보가 열쇠
국민연금은 재계 주요 대기업의 오너가 계열사의 임원을 과다 겸임하는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 왔다. 과거엔 대기업 내부의 인사로 넘어갈 문제였지만 이사회 경영이 강화되면서 이사회에서 관련 문제를 해소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겸직 임원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설명하고 조정할 필요성이 생겼다. 하림그룹의 김홍국 회장은 국내 등기임원 겸직을 꾸준히 줄여왔지만 여전
2026-10-06 08:10 이돈섭 기자
산업은행 & 이사회
산은 출신 사외이사, 전문성과 독립성 사이 줄타기
산업은행 재직 이력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출한 사외이사들이 소속 기업에서 산업은행 관련 금융조달 안건을 심의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은 정책금융과 자금조달 경험을 갖춘 금융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해당 기업들이 산업은행을 주요 자금조달 창구로 활용하는 만큼 이해상충 논란도 제기된다. 이사회 독립성에 대해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
2026-07-01 16:03 이돈섭 기자
산은 출신의 변신…출자기업 거쳐 커리어 확장
상장사 이사회에는 산업은행이 구조조정과 공적자금 지원 과정에서 추천한 사외이사를 시작으로 다른 기업에서도 이사회 활동을 이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산업은행은 출자 기업의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사외이사를 추천해 왔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해당 기업에서 이사회 경험을 쌓은 뒤 다른 상장사 사외이사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구축된 인적
2026-06-26 08:2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