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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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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정원 미달 40곳, 계열사 보면 변화 예측 가능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대부분 기존 규제 하한선에 맞춰 이사회를 구성한 곳들이다. 한 명의 사외이사를 증원하거나 다른 이사 한 명을 줄이면 개정 기준 충족이 가능하다. 향후 40곳이 어떤 방향으로 이사회를 개편할 지는 같은 대기업집단 내 다른 계열사가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개
2026-07-10 14:47 감병근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5년간 단 10명, 포스코그룹 믿을맨의 자리
포스코그룹에서 기타비상무이사 명단은 회장의 신임이 향하는 곳을 보여주는 지표로 통한다. 이 자리는 그룹 전략의 실무를 쥔 소수 임원에게만 돌아갔다.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5년 동안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5개사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거쳐 간 인물은 단 10명에 그친다. 이들에게선 뚜렷한 패턴을 볼 수
2026-07-07 08:26 조은아 기자
산업은행 & 이사회
출자기업 이사회 구성 최대 변수는 정권 교체
산업은행발 이사회 구성의 변수 중 하나는 정권 교체다. 산업은행 지분 전량을 정부가 보유하고 있다보니 산업은행이 출자기업 이사회에 추천하는 산업은행 출신 사외이사나 외부 전문가 출신 사외이사나 정권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출자기업 이사회 자체적으로 이사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도 상당한 제약으로 작용한다는 점은 이사회를 운영하는
2026-07-06 08:35 이돈섭 기자
포스코그룹, 계열사마다 달랐던 기타비상무이사 공식
포스코그룹의 기타비상무이사 활용 방식은 계열사별로 차이를 보인다. 포스코퓨처엠에는 미래소재와 사업시너지를 담당하는 임원이 참여해 사업 전문성을 강화했다.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이앤씨에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를 직접 이사회에 참여시키며 그룹 전략과 사업회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겼다. 최근에는 변화도 나타났다.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나란히 포스코
2026-07-03 08:17 조은아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포스코그룹, 지주사 기타비상무이사 부활한 배경은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회장 체제에서 한동안 접어뒀던 기타비상무이사 카드를 다시 꺼냈다.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에는 그룹 최대 사업회사인 포스코 대표가, 사업회사 포스코 이사회에는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이 각각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한다. 지주사와 핵심 사업회사를 이사회 차원에서 연결하는 그림이다. 철강 본업의 실적 비중이 커진 흐름과도 무관치 않다는
2026-07-02 08:22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