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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6 이사회 평가
한화비전, 위원회 재구성에 참여도 평균 웃돌아
한화비전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29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4.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점이 100개사 평균을 넘은 곳은 참여도 뿐이다. 분할 뒤 처음 1년을 온전히 보낸 지난해 이사회는 위원회와 규정을 새로 갖추며 자주 모였다. 하지만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경영성과는 2.0점에 머물렀
2026-10-27 15:08 김태영 기자
그룹 & 보드
한화M&S 김형조·조준형 투톱, 겸직 엮인 계열 이사회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지주사 체제의 핵심 역할은 오너 3세인 김동선 사장 외에 사내이사인 김형조 대표와 조준형 전무가 맡고 있다. 김형조 대표는 한화M&S 계열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CEO), 조준형 전무는 계열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조준형 전무는 한화M&S 외에 복수 계열사에서
2026-10-19 14:33 감병근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장기 인센티브의 확산, 이사회 실효성 검증은 숙제
오너 경영인의 보상체계가 장기 인센티브와 주식 보상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단기 실적에 매몰되지 않고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려는 취지지만 보상 결정 시점과 실제 지급 시점이 달라지면서 이사회 차원에서 보상의 적정성을 평가하기도 점점 까다로워지는 분위기다. 특히 오너 경영인의 보상이 거액으로 불어나는 가운데 성과평가의 객관성과 이사회 감독의 실효성이
2026-10-16 10:20 이돈섭 기자
그룹 & 보드 Free
한화M&S 최대주주 오르는 김동선, 이사회엔 이름 없다
한화그룹 오너일가 3형제는 사업 영역을 나눠 사실상 개별 계열을 운영하고 있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방산·조선·에너지, 차남 김동원 사장은 금융, 삼남 김동선 사장은 테크·라이프 계열을 맡는 구도다. 김동선 사장은 테크·라이프 계열 지주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공개매수를 통해
2026-10-16 09:49 감병근 기자
이사회 모니터
한화그룹, 독립이사 의장 확대…이해상충 '사전검증' 강화
한화그룹이 주요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에 맡기며 경영진과 이사회의 역할 분담을 강화한다. 한화솔루션에 이어 ㈜한화가 독립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했고 방산·조선 계열사도 같은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한다. 의사결정 과정의 독립성을 높이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특히 한화그룹은 주주 간 이해가 엇갈리는 주요 안건을 검증할 수 있는 절차도 보강한다. 독립이
2026-10-14 15:36 박완준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