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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존 이사회 점검 Free
전직 대표 활용하는 경동제약, 자사주 잇따라 유동화
경동제약 이사회가 전직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대거 기용한 가운데 이들이 참여한 이사회에서 자사주 유동화 의사결정이 잇따라 통과되며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사회 독립성이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경동제약은 국회 안팎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가 본격화하던 지난해 기취득 자사주를 다양한 방식으로 처분해 최대주주 측 지
2026-03-20 10:21 이돈섭 기자
이사회 모니터 환인제약 Free
2세 이원범 대표 5연임 돌입, 풀지못한 '경영·지분' 승계
환인제약의 오너 2세 이원범 대표가 5연임에 돌입한다. 쉰이 넘은 나이에도 이 대표는 아직 부친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독자경영 반열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여든에 가까운 부친을 보좌하며 공동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올해 실적 개선을 위한 매출 증대부터 미래 먹거리로 삼을 혁신신약의 본임상 진입 절차까지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다.
2025-03-06 14:11 김진호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구성원 5명' 환인제약, 경영성과로 외형 약점 만회
환인제약의 이사회는 외형 및 구성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긴다. 이사회 구성원 수가 총 5명으로 절대적인 규모 자체가 작고 이사회 개최 횟수도 저조한 편이다. 오너가 이사회 의장을 함께 맡아 경영진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을 수행하는데도 제한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효율화된 이사회 운영을 통해 거둔 경영성과는 긍정적 요소로 평가된다. 부채 비율 10%대의 우
2024-12-17 08:53 이기욱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