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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SK네트웍스, 4점대 영역 4개·2점대 영역 2개…극과 극
SK네트웍스 이사회가 올해 평가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61점으로 평균인 143.4점보다 17.6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개 평가 영역 중 참여도, 평가개선 프로세스 등 4개 영역의 평점이 4점 이상이었다. 반면 견제기능과 경영성과 영역은 2점대에 머물러 앞선 4개 영역과 대조를 이뤘다.
2026-10-23 07:46 이민우 기자
모빌린트, 기타비상무이사에 인터베스트 출신 선임
모빌린트가 벤처캐피탈(VC) 인터베스트의 투자 전문가를 이사회에 합류시켰다. 설립 초기부터 투자를 이어온 재무적 투자자(FI) 측 인사다. 모빌린트가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향후 성장 전략을 짜는 데도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모빌린트는 지난달 전진환 인터베스트 상무(사진)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전
2026-10-16 14:21 이세연 기자
삼성전자, 독립이사 중심 견제기능 두각
삼성전자가 이사회 견제기능과 정보접근성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경영진을 제외한 독립이사만의 회의를 꾸준히 열고 있으며, 최고경영자 승계 후보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사회 안건도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평가 점수에도 반영됐다. 견제기능은 5점 만점에 4.7점, 정보접근성은 4.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2026-09-28 10:53 조은아 기자
Company Watch Free
글로벌세아, '매각 철회' 제지부문 지배구조 '효율화'
글로벌세아그룹이 제지 부문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효율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연초부터 제지 부문 매각 작업을 밟아 왔지만 최근 매각 의사를 공식 철회한 가운데 내부 캐시카우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다. 이 과정 속 산재돼 있던 계열사 지분을 사업적 유사성에 따라 재분류하기로 결정했다. 골판지 원지 생산과 골판지 및 상자 생산 계열사로 구분하고 계열사별 역
2026-09-04 09:33 김혜중 기자
이사회 분석 KB국민은행
정윤경 교수 합류…디지털 전문성 재확보
정윤경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KB국민은행 이사회에 합류한다. 정 후보는 LG정보통신 선임연구원,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한국정보과학회 인공지능(AI) 소사이어티 이사 등을 역임한 디지털 전문가다. 정 교수 합류로 문수복 전 사외이사의 중도 퇴임으로 공백이 발생했던 국민은행 이사회 내 디지털·IT 전문가 자리가 다시 채워지게 됐다. 이로
2026-07-23 07:38 이재용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