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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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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은행 의존도와 반대…KB·신한 은행장만 지주 이사회 참여
금융지주에서 은행은 그룹의 실적과 자산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핵심 계열사다. 은행을 이끄는 은행장 역시 개별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넘어 그룹 경영의 한 축을 담당한다. 회장과 함께 그룹 경영 전반에 관여하는 핵심 경영진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 같은 위상과 별개로 지주 이사회에서 은행장에게 주어진 자리는 제한적이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현
2026-08-18 11:22 조은아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신한 줄이고 하나 늘리고…4대 금융지주 이사회 재편
4대 금융지주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사지배구조법)'의 적용을 받는 만큼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서 일정한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세부 구성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하나금융지주는 12명으로 4곳 중 이사회 규모가 가장 크지만 독립이사 비중은 75.0%로 가장 낮다. 반대로 이사회가 8명으로 가장 작은 우리금융지주는 독립이사 비중이
2026-08-13 14:32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하나증권, 이사회 총점 2점 상승에도 순위 2단계 후퇴
하나증권의 이사회 평가 총점은 전년보다 2점 오르는 데 그쳤다. 항목별로는 견제기능이 5점 올라 점수 상승을 가장 크게 이끌었고 정보접근성도 3점 올랐다. 반면 구성과 참여도, 평가개선프로세스는 각각 2점씩 낮아졌다. 이로 인해 총점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탓에 전체·업권 순위 모두 전년보다 낮아졌다. 항목별로 들여다보면 정보접근성은 점수가 올랐지만 타 증권
2026-08-11 08:19 김예린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집중에서 분산으로…이사회 권력 지형 변화
하나금융지주 이사회의 20년 역사는 사내이사에게 집중된 권한이 사외이사에게 분산되는 과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사외외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 등 핵심 소위원회의 인적 구성 변동이 이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출범 초기 지주 회장은 이사회 의장을 포함, 대부분의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집중됐던 권한은 현재 형식적으로나마 완전히
2026-03-23 14:14 감병근 기자
서울대 출신 상수, 회장 학연도 시기별 부각
하나금융지주 이사회에서 주축이 되는 학맥은 서울대학교다. 이사회가 법조계, 학계,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국내 최고 학부인 서울대학교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대학교 출신을 주축으로 두고 시기 별로 이사회 내 특정 학맥이 부각되는 모습도 나타난다. 하나금융지주 이사회가 사내이사인 지주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된 부분이 영향을
2026-03-20 08:10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