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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직접지분 넘긴 남영우…승계 본게임 '우경 85%'
국제약품 오너 3세 승계의 첫 단계인 상장사 직접 지분 이전이 마무리됐다. 남영우 명예회장이 보유한 국제약품 지분 8.58%를 장남 남태훈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전량 증여하면서 남 대표는 지분율 10.70%의 개인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다만 국제약품 최대주주는 지분 23.96%를 보유한 비상장사 ㈜우경이다. 우경 지분 85.43%를 여전히 남 명예회장이
2026-10-08 12:55 이기욱 기자
우리금융, 은행장 후보 검증에 은행 임추위도 참여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에서 주도하던 우리은행장 후보 인선 과정에 변화를 꾀한다.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외부 전문기관을 은행장 후보 검증 절차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내외부에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을 은행장으로 발탁하기 위한 행보다. 우리금융지주는 30일 자추위를 열고 은행장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2026-10-01 07:58 김형락 기자
iM금융, 독립이사 검증 권한 확대해 회추위 가동
iM금융지주가 독립이사 역할을 강화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후보자 선정 마지막 관문인 최종 후보 선정 단계에서 외부 전문가 멘토링 대신 독립이사 영역별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독립이사 전원(9명)이 참여하고 있다. iM금융지주 회추위는 이달 28일 차기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경영 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2026-09-28 17:38 김형락 기자
신한금융, 자회사 CEO 승계 절차 개시
신한금융그룹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작업에 돌입했다.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의 대표이사가 인선 대상에 올랐다. 이번 인선부터는 자회사 이사회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경우 은행장 후보군 추천 권한을 부여받는 등 역할이 강화됐다. 신
2026-09-28 11:53 이재용 기자
이재근 체제 KB금융
회장 승계 후보군 지주 부문장, 라인업 재편 '불가피'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WM·SME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확정되면서 지주 부문장 체제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이 부문장이 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면 현재 맡고 있는 부문장 자리는 공석이 된다. 이에 연말 정기인사와 맞물려 부문장 라인업 전반이 재편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부문장제는 부회장제를 폐지한 이후 차기 경영진을 육성하는 사실상의
2026-09-22 13:54 이재용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