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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자체 평가, 우수 진단 속 '전문성·시간' 아쉬움
③회의시간·의사결정 적정성 지목도, 올해 검증 시간 확대 반영 풀이
편집자주
KB금융지주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가동했다. 양종희 회장이 연임을 노리는 가운데 1달가량 빠르게 레이스가 시작했다.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내놓기 전인 만큼 회추위가 어떤 절차를 거쳐 판단을 내릴 것이냐에 이목이 쏠린다. 양 회장 재임 기간 회추위 활동 및 안건을 통해 KB금융지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들여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