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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케이씨텍, 감사·보상 체계 갖췄지만 대부분 평균미달
케이씨텍 이사회는 독립이사로 구성한 감사위원회와 주가에 연동한 경영진 보상 체계를 갖췄다. 부적격 임원의 선임을 제한하는 규정도 마련했다. 다만 이사회 전체의 활동을 평가하고 결과를 운영 개선에 활용하는 절차는 확인되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11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2.4점 낮았다. 경영성과는 높은
2026-10-26 13:58 이돈섭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케이씨텍,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첫 발간 효과'
케이씨텍은 올해 진행한 두 번째 theBoard 평가에서 지난번 대비 평가 항목 전부의 상향을 이끌어냈다. 기존에 발간하지 않았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하면서 상당수 항목의 점수를 상승시킨 점이 주효했다. 다만 아직 케이씨텍의 구성과 평가개선프로세스 같은 항목은 1점대와 2점대 초반으로 개선이 시급하다. 오너인 이사회 의장과 더불어 부족한 사외이사
2025-10-10 10:02 이민우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케이씨, '오너=의장' 체제…구성·견제기능 '낙제점'
1987년 설립된 케이씨는 반도체용 가스 공급과 디스플레이용 케미칼 공급 제어장치를 생산하는 업체다. 일본 업체와 기술 제휴를 통해 성장한 회사는 199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17년 케이씨는 반도체 웨이퍼 연마 장비 등 사업 부문을 케이씨텍으로 분리하고 현재 케이씨그룹 지주사 역할을 맡고 있다. 케이씨는 이사회 평가 결과 구성과 견제기능 항
2024-12-24 09:51 유정화 기자
'현금부자' 케이씨텍, 재무건전성 좋지만 오너 중심 '감점'
반도체 장비를 만드는 케이씨텍은 재무전략을 신중히 선택하는 편이다. 대담한 투자나 차입을 꺼리고 현금 위주로 회사를 경영한다. 실제로 상장 이후 순현금 상태를 벌써 8년째 유지하고 있다. 덕분에 THE CFO가 진행한 이사회 평가에서 케이씨텍은 재무건전성 유지를 가장 눈에 띄는 성과로 인정받았다. 다만 이사회 구성이나 운영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아쉬운
2024-11-12 08:14 고진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