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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관료 리포트 Free
검찰청 출신에 이사회 러브콜 쇄도…대통령실도 인기
관료 출신 사외이사는 기업 이사회의 한 축을 떠받치고 있다. 이들은 정책 전문성과 공직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 이사회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받곤 한다. 관료 출신 인사들은 어떤 기업으로 향하고 있을까. 데이터 분석 결과 이들은 주로 상장사 이사회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청 검사 출신 인사를 중심으로 금융감독원과 산업통상자
2025-08-26 08:29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뉴페이스 Free
경력시장 강세…한 번에 두 기업 사외이사 선임 꾸준
사외이사 시장은 경력과 신입 시장으로 나뉜다. 기존 기업 이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대학교수와 변호사, 회계사 등은 과거 사외이사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기업 이사회 진입을 노리고 기업 경영진 출신과 공직사회를 막 떠난 인사들은 신입 시장을 통해 사외이사로 탈바꿈한다. 상당수 기업이 사외이사 경력이 풍부한 기존 사외이사 풀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
2025-03-10 15:58 이돈섭 기자
이사회 의장 돋보기 Free
사외이사 의장 조건은 '전문성'…삼성은 장·차관 선호 뚜렷
SK그룹과 삼성그룹은 오너기업 한계를 극복하고 계열사 이사회 의장에 사외이사를 적극 기용함으로써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기업집단으로 꼽힌다. 두 그룹 계열사 이사회 의장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SK그룹 계열사의 경우 각 분야 업계 전문가 출신 비중이 높은 데 비해 삼성 계열사의 경우 고위공직자 출신 비중이 상당하다. 국내 전체 기업 이사회 내 사
2024-12-23 08:10 이돈섭 기자
이사회 파워 네트워크 Free
하버드 케네디스쿨 주목…공직사회 연결고리
기업 이사회에는 외국 대학 졸업생들도 다수 진출해 있다. 외국 대학 졸업생은 그들만의 유학 경험을 공유하면서 유대감이 돈독한 편이다. 하버드대도 마찬가지다. 하버드대에서 학위를 취득한 인사들이 속속 기업에 기용되면서 그 네트워크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책학을 전공한 고위 공직자 출신과 로스쿨을 졸업한 법조계 인사가 대표적이다. ◇ 전체 이사진 0.5%
2024-10-25 07:1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