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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유통까지 제도권으로…스테이블코인 차등 규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던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결실을 맺은 데 의미를 부여했다.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인정해 토큰증권 발행의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투자계약증권의 유통까지 법적 테두리에 포함했다는 평가다. 법률 통과만으로 시장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스타트업과 핀테크가 직접 발행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2026-07-22 15:11 허인혜 기자
"상법개정 찬성 유지하지만…자사주 소각 예외 설계가 핵심"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한 상법 개정의 방향과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당내에서 선제적으로 찬성했던 판단도 1년이 지난 현재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주주 보호 강화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충돌하지 않도록 예외와 통제 장치를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봤다.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서도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3년마다 주총에
2026-07-22 08:18 허인혜 기자
정보보안 거버넌스 점검 Free
메리츠증권, 아쉬운 보안투자 규모…중기 계획은 눈길
메리츠증권의 정보보안 투자가 자본규모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기준 자본 7조원을 넘기며 5위에 오른 대형 증권사지만 정보보호 예산은 10대 증권사 가운데 가장 적었다. 정보보호 체계·예산·인력에 대한 공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 이사회에서 관련 내용이 다뤄지지 않았다는 점 등도 아쉽다. 카이스트 출신의 IT전문가가 정보보
2025-11-17 08:37 안정문 기자
삼성증권, 정보보호예산 182억…AI 시대 '대응'
삼성증권이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서비스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예산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삼성증권의 2025년 상반기 기준 정보보호 예산은 182억2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18% 증가했다. IT 예산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도 평균 10% 안팎을 유지하며 주요 플랫폼 기업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박재호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2025-11-11 16:17 홍다원 기자
'해킹 피소' 미래에셋증권, 톱티어 예산에도 사고
미래에셋증권은 통합보고서를 통해 정보보안 현황을 공개한다. 정보보호에 편성한 예산액은 상위 10개 증권사 중 가장 많다. 연 200억원 가량을 정보보호 예산으로 책정한다. 업계 최고 수준이다.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선임했고 정보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하지만 전산사고와 해킹 피소 등 사건·사고도 잦다. 전산사고로 금융감독원에게 기관주의 등
2025-11-11 16:13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