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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넷마블, 위원장은 모두 독립이사…평가체계는 미흡
넷마블의 이사회 구성 평점은 5점 만점에 3.8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4점보다 0.4점 높았다. 반면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2.1점으로 평균 3.2점에 1.1점 못 미쳤다. 이사회 내 5개 위원회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에게 맡기고 이사별 전문성도 공개했다. 다만 이사회 전체 활동을 평가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고 독립이사 개별
2026-10-21 11:37 김지효 기자
넷마블, 구성만 평균 웃돌아…경영성과는 최저점
넷마블은 이사회 평가의 6개 영역 가운데 구성에서만 평균을 웃돌았다. 경영성과에 대한 상대평가와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는 평균과의 격차가 컸다. 넷마블은 215점 만점에 125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8.4점 낮았다. 참여도와 견제기능, 정보접근성은 평균과 근접했다. 반면 경영성과는 수익성과 주가 수익률 등
2026-10-21 11:36 김지효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 지배력 강화 대가 '주담대'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텐센트 보유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다. 지분율은 38%대로 올라 지배력이 한층 단단해졌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빚 부담'이 커졌다. 인수대금 3740억원이 모두 빌린 돈이기 때문이다. 상장 후 처음으로 대규모 주식담보대출을 일으켜 자금을 조달했다. 본인이 보유한 넷마블 주식의 절반 이상을 담보로 내놓는 강수를 뒀다. 연간 수백억원에
2026-10-20 14:55 서지민 기자
코웨이, 5개 영역 평균 이상에도 총점은 평균 미달
코웨이 이사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에 조금 못 미치는 평가 점수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42점으로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4점 낮다. 6개 영역 가운데 5개는 평균을 웃돌았지만 이사회 활동을 평가하는 체계가 없어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에서 점수를 크게 잃었다. 이사회 의장은 대표이사와 분리돼 있다. 다만 의장인 방준
2026-10-15 14:16 김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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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는 회사의 방패막이 아니다"
여은정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2021년 크래프톤 이사회에 처음 합류했을 때 주요 관심사는 공모가와 비교기업이었다. 상장을 앞둔 회사의 기업가치가 적절하게 책정됐는지 또 내부회계관리제도 등 상장회사로서 갖춰야 할 기틀이 마련됐는지를 살폈다. 5년이 지난 지금 이사회가 보는 범위는 해외 인수합병과 인공지능 투자, 환율과 데이터 거버넌스까지 넓어졌다.
2026-09-22 11:24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