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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LS머트리얼즈, 위원장은 독립이사…평가 체계 공백
LS머트리얼즈가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9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5.4점 낮았다. 6개 영역 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이사회 6명 가운데 절반이 독립이사이고 위원회 2곳의 위원장도 독립이사가 맡았다. 내부거래위원회를 따로 둔 점도 눈에 띈다. 다만 이사회, 개별 독립이사 평가는 확인
2026-10-30 10:52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CEO와 이사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주인공"
"앞으로 컴플라이언스의 역할은 달라져야 합니다. 전에는 법을 잘 준수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수단이었다면, 이제는 규제 리스크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업무 영역별로 발생하는 위험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예방체계로 작동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이의규 파트너 변호사(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컴플라이언
2026-10-30 10:22 이돈섭 기자
김상경 회장 "이사회에서는 성별보다 전문성이 중요"
외환위기 이후 금융권 지배구조 개편이 진행되던 1999년, 외환은행 이사회에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사진)이 합류했다. 국내 은행에서 여성이 독립이사를 맡은 건 처음이었다. 당시에는 여성의 이사회 참여 자체가 뉴스였다. 당시 금융권의 주요 현안은 기업 구조조정과 부실여신 문제였다. 김 회장은 이사회 내 리스크관리위원장을 맡아 경영위기에 몰린 기
2026-10-30 08:39 김지효 기자
네이밍&셰이밍 이사회 역할론
PBR 개선지표 준수율 낮을수록 이사회 독립성 취약
PBR 개선계획 핵심지표 준수율이 낮은 상장사일수록 이사회 독립성도 비교적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수율 50% 미만 기업의 독립이사 비율은 40% 수준에 머문 반면 50% 이상 기업은 절반을 넘었다. 독립이사가 과반인 이사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한 곳의 비중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경영진 평가와 기업가치를 연결하는 등 적극적인 PBR 개선 조
2026-10-29 08:20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이사회로 간 여성인권 활동가 "다른 목소리 낼 수 있어야"
법정에서는 진실을 밝히려 힘썼고 여성인권 현장에서는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이들의 편에 섰다. 기업 이사회에 들어간 뒤에도 조현욱 변호사(사진)는 경영에 협조하면서도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이사로서 주의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안건 자료가 충분한지, 회사 경영과 주주 이익 보호를 함께 고려한 결정인지, 소수주주나 조직 안의 여성이 배제되지는 않는지를
2026-10-26 08:33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