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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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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의 투자성과
금융지주 이사의 복잡한 속내…높아진 수익률에 불안감
최근 수년 간 금융지주 주가가 급등하면서 사외이사 투자 성과가 상당폭 커졌다. 하지만 상법 개정 이후 이사 책임이 강화되고 시장 노이즈 발발에 따른 개인 부담감이 커지면서 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의 주식 매입 빈도는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일각에서는 사외이사에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작 이사회 안에서는 시장 기대에 대한 부담감을
2026-04-22 16:40 이돈섭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빠져도 괜찮은 이사회는 없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서도 어김없이 이사회 출석률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연금은 일부 기업 이사들의 저조한 출석률을 문제 삼으며 반대 의견을 냈다. 출석은 그 자체로 능력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출석조차 하지 않는 이사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이사회는 회사의 전략과 리스크를 논의하는 자리다. 그 자리에 없다는 것은 해당 역할에서
2026-04-20 07:54 안정문 기자
피플 & 보드 Free
넥센타이어 사외이사가 타이어협회장 맡게된 사연
이란 전쟁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된 곳 중 하나가 타이어 업계다. 합성고무의 원재료 가격은 유가에 바로 영향을 받는다. 유가 상승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변동성도 고민꺼리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타이어협회 최고 수장을 한 사외이사가 맡았다. 주요 산업 협회장은 해당 업권의 전문경영인이나 오너, 혹은 관료 출신 영향력 있는 인사가 맡는게 일반적이다.
2026-04-15 10:06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이랜드월드 Free
외형 성장 이후 ‘관리 체계’로…법무·재무 전면화
이랜드월드가 최근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 체제의 무게중심을 재편했다. 기존 인사(HR) 중심의 조직 운영에서 벗어나 법무와 재무 기능을 전면에 배치하며 내부통제와 자본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법무 책임자를 사내이사로 끌어올리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등 핵심 의사결정 축이 이동했다는 점에서 단순 인사를 넘어 경영 방
2026-04-15 08:07 윤진현 기자
사외이사 베네핏 리포트 Free
책임 늘어난 금융 사외이사, 보수는 대기업 1/4 수준
작년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은 국내 주요 대기업의 절반 수준의 보수를 받았다. 이사회, 소위원회 등 회의 횟수가 대기업을 크게 웃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실질 보수는 더욱 낮은 수준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금융사와 비교하면 보수 격차는 더욱 커진다. 비중이 큰 주식 연동 보수를 제외한 현금 수령액만 따져봐도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내부 통제 기준이 갈수
2026-04-14 15:00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