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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반듯한 육각형 구축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이사회는 경영진을 감독하는 제도와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서 강점을 보였다. 내부거래와 보상을 심의하는 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절차도 문서화했다. 다만 이사회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도 개선안을 제시하지 않았고 독립이사 개인평가와 재선임 반영 절차도 운영하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8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
2026-10-30 11:11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CEO와 이사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주인공"
"앞으로 컴플라이언스의 역할은 달라져야 합니다. 전에는 법을 잘 준수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수단이었다면, 이제는 규제 리스크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업무 영역별로 발생하는 위험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예방체계로 작동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이의규 파트너 변호사(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컴플라이언
2026-10-30 10:22 이돈섭 기자
김상경 회장 "이사회에서는 성별보다 전문성이 중요"
외환위기 이후 금융권 지배구조 개편이 진행되던 1999년, 외환은행 이사회에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사진)이 합류했다. 국내 은행에서 여성이 독립이사를 맡은 건 처음이었다. 당시에는 여성의 이사회 참여 자체가 뉴스였다. 당시 금융권의 주요 현안은 기업 구조조정과 부실여신 문제였다. 김 회장은 이사회 내 리스크관리위원장을 맡아 경영위기에 몰린 기
2026-10-30 08:39 김지효 기자
한국카본, 이사 3명·위원회 0개…경영성과는 양호
한국카본은 215점 만점에 9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9.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넘었다. 수익성과 주가 흐름은 시장 평균을 크게 앞섰다. 그러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1명 등 3명으로 꾸려졌고 위원회는 없다. ◇ROA 10.59%·TSR 145.9%&hellip
2026-10-29 15:09 안정문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라인그룹, 출범 앞둔 지주사 곳간 채운다
라인그룹이 지주사 출범과 맞물려 정지작업에 나선 모양새다. 향후 동양이노텍에서 분할돼 지주사로 자리매김할 '동양홀딩스(가칭)'의 유동성을 보강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동양관광레저 지분 일부를 계열사인 라인건설에 매각했다. 올해 첫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만큼 지배구조를 개편하겠다는 취지도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양이노텍은
2026-10-28 17:01 전기룡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