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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최병민, 반년 만에 이사회 복귀…'3세 경영' 힘 보탠다
깨끗한나라 오너 2세 최병민 전 명예회장(사진)이 다시 이사회에 합류한다. 지난 3월 사내이사 임기 만료와 함께 명예회장 자리에서 물러난 지 반 년 만이다. 이미 오너 3세 경영 체제가 자리잡은 상황이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오는 11월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 전 명예회장
2026-09-17 15:08 정명섭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슬기로운 세대교체
주식 상속과 증여 우회로가 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인적분할과 현물출자, 영리법인 유증, 일감 몰아주기, 전환사채 옵션 등을 활용해 상속 및 증여세 부담을 낮추거나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배력 희석을 완화하려는 시도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세법과 공정거래법, 상법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속 증여 우회로가 대부분 차단됐다. 시장에서는 지분을 있는 그대로 증여
2026-09-08 07:57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SK네트웍스 Free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의 달라진 지분 전략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장)이 보유 중이던 SK네트웍스 주식을 사실상 대부분 처분했다. 한때 SK 지분을 줄이고 차입까지 활용해 SK네트웍스 지분을 3%대까지 끌어올렸던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이번 매각으로 최 사장의 개인 지분율은 0.01%까지 낮아졌다. 최성환 사장은 최종건 창업주의 손자이자 최신원 명예 회장의 장남으로 SK그룹 오너 3세 가운데
2026-09-02 10:09 조은아 기자
TKG그룹의 변신 Free
박주환 회장 중심 '이사회 재편'…재무·투자 전문성 강화
TKG그룹은 대대적인 인수합병(M&A)을 단행하며 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에 맞춰 이사회 체계도 다듬고 있다. 신발과 정밀화학을 넘어 반도체와 바이오 영역까지 사업을 넓힌 영향이다. 실질적 지주사인 TKG태광을 중심으로 그룹의 방향을 잡는 동시에 계열사는 외부 전문경영인을 배치한 구조다. 박주환 TKG그룹 회장 체제의 특징도 이사회에서 나타난다.
2026-08-28 10:30 박완준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LG맨' 떠나고 독립이사도 이탈…DL그룹 안정화 관건
대대적인 지배구조 재편을 거친 DL그룹에서 이사회 구성원의 이탈이 반복되고 있다. 2021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뒤 주요 계열사에 LG그룹 출신 전문경영인을 전면 배치했으나 실적 부진과 중대재해가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대표이사와 독립이사의 중도 이탈도 잇따랐다. 지배구조 전환 이후 이사회 안정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이사회
2026-08-27 18:2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