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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현대무벡스, 이사회 평가없고 독립이사 교육도 미실시
현대무벡스는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 3명으로만 전원 구성하고 회계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고루 확보했다. 주주환원 성과와 재무구조 건전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이사회 전체 활동과 독립이사 개별 인사를 평가한 실적은 대외 공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며 독립이사 대상 교육 역시 진행하지 않았다. 경영성
2026-10-23 08:11 허인혜 기자
현대무벡스, 위원회 의장 모두 독립이사…평가·교육은 공백
현대무벡스는 이사회 산하 위원회 3곳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로 선임하고 회계 전문가가 포함된 감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반면 독립이사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고 이사회 활동에 대한 자체평가 실적도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215점 만점에 10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8.4점 낮았다. 경영성과를 제외한 5개
2026-10-23 08:10 허인혜 기자
AI 안건 63.5%, 삼성·SK·한화 집중
국내 대기업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안건은 특정 기업집단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5개 기업집단 가운데 AI 관련 안건이 확인된 곳은 17개 집단에 불과했다. 전체 74건 중 47건은 삼성과 SK, 한화 3개 그룹에서 다뤘다. 이들 그룹이 전체 AI 안건의 63.5%를 차지했다. 업종별 편차도 뚜렷했다. ICT·플랫폼·소프트웨
2026-10-14 08:25 허인혜 기자
한진칼, 독립이사 중심 이사회로 구성 영역 고득점
한진칼이 이사회 구성과 참여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관과 이사회 규정으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했고 독립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이사회 산하 위원회도 이사회만큼 자주 열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평가 점수에도 반영됐다. 구성은 5점 만점에 4.3점, 참여도는 4.4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2026-10-08 10:49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