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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레이블 어도어, 김학자 사외이사 후임 공백 메울까
하이브 산하 비상장사 어도어에서 사외이사로 활동하던 김학자 변호사(사진)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고 이사회에서 곧 하차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어도어가 그 빈자리를 새로 채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도어는 비상장 기업으로 이사회 내 별도 사외이사 자리를 만들 필요가 없다. 그러나 지난해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갈등이 불거지자 하이
2025-12-02 15:49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로펌 거버넌스TF Free
"과거보다 더 많은 정보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법무법인 세종은 자본시장·지배구조 패러다임 변화와 상법 개정에 따른 수요 확대를 일찌감치 예견했다. 기업지배구조팀과 주주·경영권분쟁팀을 통합해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를 출범시킨 배경이다. 통합 센터의 목표는 진단과 의사결정 지원, 분쟁 대응까지 자문과 송무를 한 데 묶은 원스톱 솔루션이다. 세종의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와 센터를 이루게 된 팀들은 그간 굵
2025-09-08 14:56 허인혜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하이브, 이사진 9인 활동 활발…견제기능 갖췄다
하이브는 코스피 시가총액 50위권에 드는 기업으로 지난 5월 국내 엔터테인먼트사 중 처음으로 대기업 집단에 오를 만큼 엔터업계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엔터주 가운데 대장주로 꼽히지만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와의 갈등으로 올해 들어 주가가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자산총계 5조원이 넘는 하이브는 위상에 걸맞은 이사회 구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
2024-10-11 08:48 이채원 기자
어도어 이사회, 90일의 변화…'대표교체' 예견된 결과
아이돌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다시 이슈 중심으로 부상했다. 이사회 의결로 대표이사가 바뀌면서 민희진 대표가 경영을 총괄하던 지위를 내려놓게 됐기 때문이다. '경영권 탈취' 논란이 한창이던 올 5월 이후 90일간의 변화를 살피면 '대표 해임'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지분 80%를 보유한 최대주주 하이브 측의 인사 비중이 압도적인 이사회 구성으로
2024-08-30 08:08 박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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