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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상법 개정으로 기업 거버넌스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각종 법률 리스크 요소를 점검하고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상정하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기업 거버넌스 자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법조계에서는 전문 조직들이 연속적으로 꾸려지고 있다. theBoard는 주요 로펌마다 신설된 개정 상법 대응 조직을 릴레이 인터뷰하고 그들의 조언을 시장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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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로펌 거버넌스TF Free
"상법개정, ESG 이슈로 연결…시장 신뢰 강화해야"
이사 주주충실 의무 확대, 감사위원 선·해임 시 '3% 룰' 강화,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 제도 변화로 재계와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상장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진과 이사진이 소송 리스크에 직면했다고 분석하기도 한다.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법무법인을 찾는 기업의
2025-09-17 14:34 김동현기자
"주식 분산·시차임기제 등 기본 충실 방어전략 재조명"
연이은 상법 개정 이슈가 기업 거버넌스를 흔들고 있다. 제도 시행이 본격화되면 주총 현장은 과거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수밖에 없다. 법무법인 지평은 이를 기회이자 도전으로 보고 기존 경영권 분쟁팀을 확대해 ‘경영권 분쟁·주주관여 대응센터’를 출범시켰다. 지난
2025-09-16 15:35 이호준기자
"의사소통이 핵심…주주이익 검토는 필수"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10년 전 국내 로펌 최초로 기업지배구조·경영권분쟁그룹을 세웠다. 인수합병(M&A)과 경영권 분쟁, 행동주의 펀드 대응 등 기업 지배구조 부문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100명 이상의 법률과 회계 전문가가 포진해 자문과 송무·형사 대응을 그룹
2025-09-10 15:34 허인혜기자
"과거보다 더 많은 정보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법무법인 세종은 자본시장·지배구조 패러다임 변화와 상법 개정에 따른 수요 확대를 일찌감치 예견했다. 기업지배구조팀과 주주·경영권분쟁팀을 통합해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를 출범시킨 배경이다. 통합 센터의 목표는 진단과 의사결정 지원, 분쟁 대응까지 자문과 송무를 한 데 묶은 원스톱 솔루션이다
2025-09-08 14:56 허인혜기자
"2대 주주에 유리한 상법 개정…적대적 M&A 늘어날 것"
기업의 경영권 분쟁까지 직결될 수 있는 상법 개정안이 빠른 속도로 통과되면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올 7월 상법 개정안이 공포됐고 그로부터 두 달여 뒤 2차 상법 개정안까지 발효된 탓이다. 지배구조가 크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들은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2025-09-08 13:25 박완준기자
"개정 상법 대비책 일률적 플랜은 없어"
2차 상법 개정으로 1년 뒤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 대규모 상장사는 집중 투표제를 의무 도입하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을 2명으로 늘려야 한다. 여당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까지 예고해 기업들은 후속 입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 전략을 짜야 한다. 명확한 가이드라인
2025-09-08 08:23 김형락기자
"개정 상법 핵심은 사전 대응 강화…정당성 확보 중요"
최근 기업 거버넌스를 둘러싼 환경이 크게 바뀌고 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사태를 계기로 경영권 분쟁 시 다양한 전략이 테이블에 오르고 있고 연이은 상법 개정으로 새로운 제도도 쏟아지고 있다. 중대재해 이슈와 노동쟁의 확대는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은 일련의 환경
2025-09-04 11:03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