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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지배구조 모범관행 2.0 Free
'포괄적 경영승계' 예고, '부회장제' 대안 부상할까
금융감독원이 새롭게 추가할 은행권 지배구조 모범관행 원칙으로 '포괄적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꼽았다. CEO 후보군을 발굴, 육성, 평가하고 최종 선정하는 절차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자는 취지다. 승계 개시 시점을 앞당기고 검증 기간을 늘리자는 기존 원칙에서 진일보한 형태다. 포괄적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구현하기 위한 실질
2025-05-28 17:57 최필우 기자
금융지주 경영승계 시스템 변화 Free
신한금융, 백지화 된 '부회장제' 재추진 가능성은
신한금융은 리딩금융 타이틀을 노릴 정도로 큰 외형을 갖췄지만 부회장 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조용병 전 회장 임기 말 부회장직 신설을 검토했으나 진옥동 회장 취임과 맞물려 백지화됐다. 지주를 슬림화하고 계열사 독립 경영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진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 그룹 일각에서는 부회장직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는 견해가 여전히 존재한다. 부
2025-01-22 13:39 최필우 기자
금융지주 경영승계 시스템 변화
하나금융, 외부후보 배려로 '부회장제' 지속 명분 챙겼다
하나금융은 4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부회장 직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4년 조직 개편에서 부회장 직제 마무리를 선언하고 부문 임원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지만 여전히 3인의 부회장이 재직 중이다. 부문 임원제 선언 후 부회장을 대외적으로 부문장으로 칭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으나 현재는 그룹 안팎에서 부회장으로 통용된다. 부문 임원제 전환 시도는 부
2025-01-17 07:12 최필우 기자
KB금융, 부문장제 도입 '부회장제 부활' 서막
'리딩금융' 타이틀을 갖고 있는 KB금융은 그룹 회장의 뒤를 잇는 '2인자' 임원들의 위상도 남다르다. 대표이사 회장과 부사장급 임원들의 중간에 해당하는 직위를 부여하고 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 취임 전에는 부회장 제도를 운영했고 올해부턴 해당 임원들의 직위를 부문장으로 분류하고 있다. 올초 이재근 글로벌사업본부장과 이창권 디지털부문장 겸 IT부문
2025-01-16 09:45 최필우 기자
KB금융, '부문장제 연동' 후계 프로그램 지속될까
KB금융이 부문장제 도입을 통해 사실상 기존의 부회장 제도로 회귀하면서 후계 프로그램 연동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과거 부회장 제도는 주요 부문 순환을 통한 육성, 검증을 통해 차기 회장 후보군을 조성하는 기능을 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도 부회장 시절 3년간 매년 담당 부문을 바꾸며 시험대에 오른 끝에 회장에 취임할 수 있었다. 현직 회장과 부문장
2025-01-16 09:44 최필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