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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아메리카 김진식, 올리브영USA 이사회 합류한 이유는
CJ올리브영이 올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북미 사업을 총괄하는 CJ아메리카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인다. 주요 현지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것은 물론 공동대표 2인이 이사회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리브영USA에도 김진식 CJ아메리카 공동대표가 이사회에 합류해 있다. 올리브영의 미국 1호 매장 준비 과정에도 CJ아메리카의 공헌이 컸던 것으로 전해진
2026-09-15 08:34 안준호 기자
Peer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오너일가 이사회 참여, 소위원회 역할·권한서 '차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오너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독립이사와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통해 견제장치를 갖추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과 위원회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권한을 어디에 두는지에서는 차이가 났다. 한국콜마는 보수와 내부거래처럼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는 데 무게를 둔 반면 코스맥스는 오너와 대표 중심의 경영위원회에서 주요 투자·
2026-09-15 08:33 정명섭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81개사 외국인 이사 18명…현대차그룹에 40% 몰렸다
국내 대기업 이사회의 다양성 측면에서 국적은 가장 늦게 열리는 문으로 꼽힌다. 사업 무대가 국경을 넘어도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국적 구성은 여전히 국내 중심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유독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독립이사뿐 아니라 최고경영자, 해외 파트너 측 비상근 이사까지 이사회 안에 다양하게 자리잡았다. 사업 확장과 기술 투자, 자
2026-08-14 10:20 고진영 기자
해외로 눈돌린 포스코, 글로벌 투자·리밸런싱 안건 급증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투자와 사업재편(리밸런싱)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계열사 이사회의 관련 안건 의결 횟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의 글로벌 트레이딩·에너지 사업 중심에 선 포스코인터내셔널뿐 아니라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에서도 해외 사업과 관련한 이사회 의결 수가 증가했다. 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계열사를 지원할 뿐 아니라 자체적인 투자 사업의
2026-08-13 14:35 김동현 기자
독립이사 SKY 89%, 재무 전문가 비중 1위
두산그룹 이사 31명 가운데 22명(71.0%)이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14개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독립이사로 범위를 좁히면 18명 중 16명(88.9%)이 SKY 출신으로 비중이 더 높아진다. 회계·재무 이력을 가진 이사 비중도 25.8%로 조사 대상 그룹 가운데 가장 높았다. 구조조정을 거치며 재무 안
2026-08-13 10:15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