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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변신 뒤엔 이사회 변화 있었다
코스피 상장사 삼양식품이 사업·재무 측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의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이사회 거버넌스 체계도 주목받고 있다. 전현직 이사회 구성원들은 삼양식품 보드진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론의 장으로 변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사세 확장 속 이사회 경영 틀 마련 삼양식품은 2020년대 주식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이자
2025-02-27 09:39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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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이사회 변천과 오너의 각성
"삼양식품, 자세히 좀 살펴봐 주세요. 식품기업 영업이익률이 20%에요." 경쟁업체 관계자의 부러움 섞인 평이었다. 통상 식품기업이 5% 이익률조차 기록하기 힘든 점을 감안하면 기록적인 수치다. 삼양식품 매출은 2017년 4000억원대에서 지난해 1조7000억원으로 급증했다. SNS를 타고 해외로 퍼지는 불닭면이 기업 변신을 이끈 동력이다
2025-02-26 07:00 이우찬 기자
Board Match up 농심 vs 삼양식품 Free
양사 모두 배당 확대 기조, 중장기 정책 부재 '옥에 티'
농심과 삼양식품은 배당 확대 기조를 보이고 있다. 농심은 19년 만에 배당금을 증액했고 삼양식품은 중간배당을 도입하며 자사주를 매입했다.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은 두 기업의 공통적인 과제다. ◇19년 만에 배당금 증액한 농심 농심은 1981년부터 연속 배당을 기록하고 있다. 2023년 결산 배당으로 보
2025-01-17 14:07 이우찬 기자
가파른 성장 덕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상여 비중 50%
농심과 삼양식품은 사내이사 보상체계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신라면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한 농심은 보수의 대부분이 급여다. 반면 불닭면으로 해외에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삼양식품은 상대적으로 성과급 비중이 컸다. 보상체계 차이를 가른 것은 라면사업 성장의 속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일찌감치 1980년 중반부터 국내 라면시장 1위 사업자로 올라
2025-01-16 15:44 이우찬 기자
오너 중심 거버넌스 공통점…이사회 교체 주기는 상이
농심과 삼양식품은 강력한 오너십을 바탕으로 이사회를 구축하는 점에서 유사하다. 키맨은 오너 2세인 신동원 농심 회장과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의 배우자인 김정수 부회장이다. 3세 경영인인 신상열 농심 미래사업실장과 전병우 삼양식품 헬스케어 BU장은 활발히 경영 수업을 받으며 오너십 강화에 공들이고 있다. 오너 중심 경영은 비슷한 궤적이지만 이사회 구성
2025-01-10 10:50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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