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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보험사 이사회 상향평준화…점수 올라도 순위 하락
보험업계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평가 대상 17개사 가운데 14곳이 전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점수가 하락한 곳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코리안리 등 3곳뿐이었다. 보험업권 평균 점수는 지난해 145.7점에서 올해 153.4점으로 7.7점 올랐다. 특히 중하위권의 상승 폭이 상위권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1위와 최하위의 점수 차이는
2026-07-31 15:22 허인혜 기자
부산은행, 은행권 1위…참여도는 옥의티
부산은행의 이사회 평가 총점이 전년과 같은 174점을 기록했다. 은행 13곳 중 1위를 유지했다. 9개 항목에서 점수가 움직였지만 상승과 하락이 상쇄된 결과다. 여성 이사 선임으로 다양성 점수가 올랐고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도 늘었다. 반면 기업인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줄었다. ◇9개 항목 움직여 상승·하락 상쇄 theBoard가 실시한 2026
2026-07-29 09:41 안정문 기자
지배구조 분석 롯데캐피탈
대주주 롯데파이낸셜 전면에…고 신영자 지분 기부 완료
롯데캐피탈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기존 최대주주 그룹 일원이었던 고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지난 2월 별세한 후 유족들이 보유 지분을 사회복지법인에 기부함에 따라 최대주주 표기가 기존 '신영자 외 7명'에서 '롯데파이낸셜 외 6명'으로 교체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캐피탈은 고 신영자 전 의장이 보유하던 지분 17만7936
2026-07-29 09:40 김보겸 기자
평가체계 손 본 농협금융…점수 급등에도 지주 끝자락
농협금융지주가 이사회 평가체계를 강화하면서 투명성과 개선 의지를 크게 끌어올렸다. 독립이사 개인평가 항목을 한층 구체화하고 윤리와 책임성 평가 기준을 추가하는 등 의미있는 변화가 있었다. 8개 금융지주 가운데 전년 대비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배경이다. 다만 금융지주 내 순위 자체는 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견제기능과 정보접근성이 개선되긴 했으나
2026-07-29 08:20 고진영 기자
아이엠뱅크, 전년 대비 평점 10점 상승…의안반대 사유 공개 눈길
아이엠뱅크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10점 넘게 올랐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안건에 반대한 사유를 보고서에 기록한 것이 가장 큰 상승 요인이다. 평가에 근거한 개선안을 공개한 것도 플러스 요인이었다. 반면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는 줄어 소폭 감점됐다. ◇반대 사유 공개·개선안 신규 기재가 14점 상승 견인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
2026-07-28 08:27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