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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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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4대 금융 순위 가른 평가·개선 프로세스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금융지주는 상위권을 휩쓸었다. 금융지주 8곳의 평균 점수는 170점대로 은행 160점대, 보험 150점대, 증권 140점대를 크게 앞섰다. 다만 4대 금융지주만 놓고 보면 총점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하나금융지주 186점, 신한금융지주 182점, KB금융지주 179점, 우리금융지주 177점으로 최고점과 최저점의 격차가 9점에 불과
2026-07-24 13:14 조은아 기자
Board Change
두올, 감사위 강화 넉 달 만에 폐지
두올이 모트렉스 편입을 앞두고 감사위원회를 폐지하고 상근감사 체제로 전환하는 안을 추진한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비중과 감사위원 분리선임 절차를 강화한 지 약 넉 달 만이다. 두올은 31일 임시주주총회에 감사위원회 폐지를 위한 정관 변경안과 사내이사 2명, 독립이사 2명, 상근감사 1명의 선임안을 상정한다. 이날은 모트렉스의 종속회사
2026-07-24 12:49 허인혜 기자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삼익악기·CJ씨푸드·효성까지…이사회 교육 부재한 상장사
이사회 규모가 작을수록 독립이사 교육에도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한 코스피 상장사(금융회사 제외)를 전수 분석한 결과 독립이사 수가 적은 기업에서 교육 미실시 사례가 집중 발견됐다. 삼익악기와 크라운해태 등은 수년째 독립이사 대상 교육 이력이 전무했다. 이사회 감시 기능을 강조하는 제도 변화와 맞물려 이사회 운영의 실효
2026-07-23 15:58 이돈섭 기자
내부 교육 집중한 삼성, 감사위는 외부에 맡겼다
독립이사(옛 사외이사) 교육 현황은 같은 대기업집단 안에서도 계열사마다 편차가 있었다. 국내 최대 대기업집단인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에 분포한 9개 계열사 사이에서도 횟수, 내용 등에서 차이가 있었다. 다만 삼성그룹 계열사 사이에 공통점도 확인됐다. 독립이사 일반 교육은 대체로 내부 사업 소개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다. 하지만
2026-07-23 14:31 감병근 기자
iM금융 자사주 정책에 맞춘 OK금융 지분 관리
iM금융지주가 자사주 정책을 활용한 기업 가치 제고 전략을 펴면서 최대주주인 OK금융그룹도 보유 지분을 조정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분을 10% 미만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iM금융지주는 주주 명부 확인 결과 최대주주인 오케이캐피탈 보유 주식이 21만9053주 줄었다고 지난 22일 보고했다. 최대주주 보유 주식 변동
2026-07-23 11:27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