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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경영 본격화' 에프에스티, 차남 장경록 이사회 합류
에프에스티가 오너 2세의 형제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창업주 장명식 회장의 차남인 장경록 파인세미테크USA 대표가 에프에스티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경록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를 적용받기 위해서다. 이 특례를 받으려면 증여일로부터 3년 이내 대표이사에 취임해야 한다. 그동안 장경록 대표는 에프에스티의 해외 사업을 도맡아 왔
2026-10-30 16:29 노태민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RFHIC, 재무성과 우수…이사회는 '오너 의장·소위원회 0'
RFHIC는 이사회 구성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대주주인 조덕수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았다. 이사 5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으로 독립이사 비중이 40%였다. 이사회 안에는 감사위원회를 포함, 소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았다. 반면 경영성과는 100개사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가 1년 새 두 배 넘게 오르며 주주 수익이 시장 평균을 앞질렀다. R
2026-10-30 14:57 김현정 기자
오리온홀딩스, 주주환원율 100%…이사회 평가 공백
오리온홀딩스 이사회는 운영 빈도와 주주환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독립이사 운영과 자체 평가 절차에서 점수를 잃었다. 2025년 이사회는 14차례 열렸고 주주환원율은 100.3%였다. 반면 독립이사만 모인 회의는 한 번도 없었고 독립이사 개별평가도 실시하지 않는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
2026-10-30 14:53 조은아 기자
롯데정밀화학, 평가 후 재선임에 반영…평가개선 양호
롯데정밀화학은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3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4점 낮았다. 참여도와 평가개선 프로세스, 경영성과 등 3개 영역은 평균을 넘었다. 선임사외이사를 두고 최고경영자 승계 규정과 독립이사 평가 체계를 갖췄다. 반면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은 아직 정하지 못했고 홈페이지에 올린
2026-10-30 10:57 안정문 기자
한국카본, 이사 3명·위원회 0개…경영성과는 양호
한국카본은 215점 만점에 9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9.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넘었다. 수익성과 주가 흐름은 시장 평균을 크게 앞섰다. 그러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1명 등 3명으로 꾸려졌고 위원회는 없다. ◇ROA 10.59%·TSR 145.9%&hellip
2026-10-29 15:09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