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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선진, 이사회 평가 결과 공개…5개 위원회는 1인 위원장
선진 이사회는 스스로 활동을 평가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사회 안에 위원회 5곳을 두고 위원장은 모두 김윤수 독립이사가 맡는다. 반면 이사회는 지난해 5차례 열리는 데 그쳤고 주주환원율은 2.1%였다.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은 수립하지 않았다고 회사가 기재했다. 선진은 215점 만점에 11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
2026-11-05 16:20 김예린 기자
삼성 CEO 승계의 진화
CEO 관리 방식 대전환…이재용 회장 승진이 계기
삼성그룹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이 변화하고 있다. 2022년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CEO 승계 후보군의 이사회 정례 보고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 삼성전기와 삼성SDI 등 주요 계열사도 합류하기 시작했다. 기존 경영진 중심의 후보군 관리체계에 이사회의 감독 절차를 추가하면서 승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다. 향후 CEO 선임 과정에서 각 계열사
2026-11-04 08:49 이돈섭 기자
하림지주, 4개 위원회 모두 독립이사로…의장은 김홍국 회장
하림지주는 215점 만점에 111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2.4점 낮았다. 6개 영역 평점이 100개사 평균을 밑돌았고 그 중 참여도가 0.2점 차이로 가장 근접했다. 감사·내부거래·독립이사후보추천·보수 등 4개 위원회를 독립이사로만 꾸렸고 이사회는 매달 소집했다. 반면 최대주주인 김홍국 회장이 대표이사와
2026-11-02 18:14 김태영 기자
제이에스링크, 독립이사 떠난 이사회…4인 사내이사로 구성
제이에스링크 이사회는 마지막 독립이사가 떠난 뒤 사내이사로만 운영됐다. 2025년 7월 독립이사가 사임하면서 등기이사 4명이 모두 사내이사로 남았고 이사회 내 위원회도 없었다. 안건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했지만 23차례 열린 이사회의 이사별 출석과 찬반은 사업보고서로도 알 수 없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7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2026-10-30 18:10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자본시장 불균형 해소가 거버넌스 선진화의 핵심"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부회장(사진)은 기업 거버넌스의 선진화 조건으로 자본시장의 정상화 작업을 강조했다. 시장 참여자들의 역량이 높아진 만큼 자율성을 보장하고 위반 행위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감독체계를 전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개인투자자 중심의 시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기관투자의 역할 확대와 채권시장의 질적 성장도
2026-10-26 08:2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