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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이사 평가 후 재선임 반영…평가개선 강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0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9.4점 낮았다. 6개 영역 평점이 모두 100개사 평균에 못 미쳤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만 평균에 근접했다. 독립이사 개별 평가를 해마다 실시하고 그 결과를 재선임에 반영한 결과다. 반면 경영성과는 1.0점에 그쳤고 견
2026-10-28 10:53 김태영 기자
브이엠, 경영성과 앞섰지만 이사회 체계는 취약
브이엠은 경영성과에 비해 이사회 운영과 견제 체계가 취약했다. 수익성과 주가 흐름은 양호했지만 이사회 내 위원회를 두지 않았고 이사회와 독립이사의 활동을 평가한 기록도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은 없었으며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도 제시하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8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
2026-10-26 14:17 조은아 기자
지배구조 분석 BGF Free
반도체 소재 재편, 327억 손실 감수한 '직할체제'
BGF가 반도체 소재 사업을 지주사 직속으로 끌어올렸다. BGF에코머티리얼즈 아래 있던 케이엔더블유를 직접 자회사로 편입해 4단계 출자구조를 3단계로 줄였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규제로 막혀 있던 외부 자금 조달의 길을 열고, 최근 완공한 무수불산 공장의 안정화와 추가 투자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재편이다. 그 대가로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인수 3년 만
2026-10-16 11:01 조은아 기자
김동선, 한화M&S 최대주주 오른다…1285억 공개매수
한화그룹 오너 3세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사진)이 지주회사 지분 확대에 나선다. 공개매수 예정 물량을 모두 확보하면 한화에너지를 넘어 최대주주에 오른다. 테크와 라이프 사업을 아우르는 지주회사 출범 두 달여 만에 개인 지분을 늘려 사업전략을 뒷받침할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분석된다. 12일 금융감독원
2026-10-12 15:46 정명섭 기자
Board Change Free
마녀공장, 각자대표 끝내고 김기현 단독 체제 전환
마녀공장이 경영권 매각 이후 이어온 경영진 재편 끝에 김기현 케이엘앤파트너스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했다. 케이엘앤파트너스로 경영권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합류한 송지혜 대표와 김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아왔지만 송 대표가 지난 9월30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1년4개월 만에 투톱 체제는 마침표를 찍었다. 김 대표는 당분간 직접 경영을 맡아 의사결정 속도를
2026-10-02 13:59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