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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셰이밍 이사회 역할론
이사회 거쳐도 자본비용 미공개…ROE 목표치 실효성 의문
PBR 개선계획을 제출한 상장사 10곳 중 7곳은 자기자본비용(COE)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가 요구하는 수익률을 수치로 제시한 기업에서도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가 이를 밑도는 사례가 다수였다. COE를 밝힌 18곳 가운데 ROE 목표를 설정한 17곳 중 11곳이 이에 해당했다. 특히 이사회 보고나 결의를 거친 47곳 중 35곳도 CO
2026-10-29 16:18 이돈섭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티씨케이, 경영성과 만점…견제기능은 1.1점
티씨케이가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85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8.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넘었다. 경영성과는 4개 지표 모두 만점을 받았다. 반면 이사 4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1명이고 이사회 내 위원회는 없다. 실적과 주주환원은 시장 평균을 웃돌았지만 이를
2026-10-27 14:38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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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개선안 첫 공시 우진I&S, 주주환원 요구엔 '선 긋기'
코스피 상장사 우진I&S가 한국거래소의 저PBR 기업 명단 공표를 앞두고 별도 양식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처음으로 제출했다. 이사회 승인을 거쳐 중장기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목표를 제시했지만 정작 계획의 실현 가능성은 거래소의 심사 대상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기업이 공시하는 기업가치 제고계획이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이사회 의사결정과 사후감
2026-10-23 08:15 이돈섭 기자
HLB, 경영성과 부진하지만 개선프로세스 양호…찌그러진 육각형
HLB의 이사회 평가 결과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이사회 평가 여섯개 항목 중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치를 웃돈 것은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뿐 대부분 영역이 평균치에 미달했다. 경영성과의 경우 수익성과 주주수익, 환원 실적, 상대적인 차입 부담 등 네 지표가 모두 최저점에 그치면서 개선의 여지를 크게 남겼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25점으로
2026-10-22 15:50 이돈섭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일론 머스크 1조달러 보너스…이사회는 협상 내용도 봤다
오너 경영인 보수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사례는 미국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다. 머스크가 지난해 주주 승인을 받은 성과보상안은 최대 1조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22일 현재 환율을 감안했을 때 우리나라돈 1500조원에 육박한다. 테슬라와 별개로 스페이스X의 성과급을 포함하면 1조달러에 달한다는 계산도 나온다. 다만 확정된
2026-10-22 14:5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