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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롯데케미칼, 회의·교육 활발…이사회 전체 평가는 미흡
롯데케미칼은 이사회 회의와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이사들의 참여를 뒷받침했다. 2025년 이사회를 14차례 열고 독립이사 교육도 7차례 실시했다. 정기이사회 안건은 평균 7일 전에 제공했다. 다만 활동을 점검하는 평가는 독립이사 개인에 머물렀다. 독립이사는 해마다 평가하면서도 이사회 전체의 활동을 평가한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참여도 평점은 5점
2026-10-26 14:05 조은아 기자
롯데지주, 평가시스템 우수…독립이사 재선임에도 활용
롯데지주는 독립이사 개인의 활동을 매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재선임 판단에 반영하고 있다. 이사회 결의안건과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등 주주에게 제공하는 정보도 구체적인 편이다. 반면 이사회 전체의 활동을 평가한 실적과 후속 개선안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정보접근성 영역 평점은 5점 만점에 4.2점을 기록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2026-10-26 14:02 허인혜 기자
롯데지주, 독립이사 별도회의 11회…이사회 운영 평균 웃돌아
롯데지주는 이사회 산하에 6개 위원회를 설치하고 독립이사만 참여하는 별도 회의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이사회는 12차례, 독립이사 협의체는 11차례 열렸다. 독립이사 교육과 경영진 승계정책도 갖춰 이사회 운영과 견제기능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성과를 제외한 5개 영역 가운데 4개가 평균을 웃돌았다. 다만 신동빈 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2026-10-26 14:01 허인혜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오너 경영인 계열사 보수 관행, 이사회 설명 의무 커졌다
오너 경영인이 여러 계열사에서 보수를 받는 관행은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국민연금은 이사가 여러 회사의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지와 각 회사에서 받는 보수가 성과·기여에 부합하는지를 따지고 있다. 스튜어드십코드 이행 강화와 함께 국민연금 위탁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확대도 추진되면서 지배주주의 겸직과 보수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감시가 앞으로 더욱 촘촘해
2026-10-02 08:32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롯데웰푸드, 싱가포르 JV 공시 기준 미달 or 제도 미비
롯데웰푸드는 올해 초 일본측과 싱가포르 JV 합작 관련 딜을 결정하면서 주주간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이사회를 열어 이 안건을 의결했으나 공시는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롯데웰푸드측은 싱가포르 법인의 규모가 작아 공시의무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다만 롯데그룹 다른 계열사는 유사 사례에서 자율공시를 해온 모습이 포착된다. 회계와 법조계 역시 싱가포르
2026-09-01 14:25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