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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과점주주 이탈에 이사회 지형 바뀌나
우리금융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예고된다. 과점주주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가 보유 지분 절반을 매도하면서 독립이사(사외이사) 추천권 기준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진PE 추천으로 이사회에 합류한 김춘수 독립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 만료된다. 앞서 IMM PE도 지분을 분할 매도한 뒤 자사 추천 독립이사 임기 만료 전 잔여 지분을 전량 처분한 바
2026-09-07 07:46 노윤주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KB금융 계열사 3곳 10위권…그룹 내 온도차 뚜렷
KB금융그룹 계열사 세 곳이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53개 금융사 가운데 상위 10위 안에 계열사 세 곳을 올린 그룹은 KB금융이 유일하다. 다만 지난해 전체 3위였던 KB손해보험이 8위로 밀리는 등 계열사별 성적에는 온도차가 나타났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KB금융지주는 220점
2026-08-10 11:31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증권사 CEO 승계, 교보·신한 만점…대부분은 규정만
증권사 CEO 승계 절차의 공시 수준이 여전히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어떻게 관리하고 검증하는지, 비상 상황에서는 어떤 절차로 경영 공백을 메우는지까지 구체적으로 공개한 곳은 15개사 가운데 교보증권과 신한투자증권뿐이었다. 종합해보면 후보군 관리와 검증, 비상 승계 절차, 이사회의 점검 과정까지 실제 운영 내용을 공시한 회사는
2026-08-07 09:46 안정문 기자
키움 7계단↑·신영 9계단↓…증권사 성적표 '희비'
지난 1년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극적인 반등을 보인 증권사는 키움증권이었다. 업권 순위가 12위에서 5위로 7계단 뛰었다. 반대로 가장 큰 순위 낙폭을 기록한 곳은 대신증권과 신영증권으로, 두 회사 모두 9계단씩 순위가 밀렸다. 증권업 전반적으로는 평균 총점이 전년 대비 2.6점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정보접근성 점수가 업권 전반에서 크게 오르며
2026-08-06 16:07 김예린 기자
교보증권, 전 영역 고른 강세…'한계' 뚜렷한 신영
올해 증권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교보증권이 15개사 중 1위에 올랐다. 반면 신영증권은 지난해 6위에서 올해 15위로 떨어지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두 회사의 총점 차이는 27점에 달한다. 순위를 가른 요인은 특정 한두 영역이었다. 교보증권은 구성·참여도·견제기능·평가개선프로세스 등 4개 영역에서 업권 상위 3위 안에 들며 특별한 약점 없이 고르게 상위권
2026-08-06 08:03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