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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LG생건만 독립이사 보수정책 문서화, 사내-독립이사 격차도 작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독립이사 보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사내이사와의 격차다. 아모레퍼시픽의 사내이사 1인당 평균 보수는 독립이사의 약 30배(20억3900만원 대 6800만원)인 반면, LG생활건강은 약 12배(8억700만원 대 6700만원)에 그친다. 독립이사 보수 자체는 두 회사가 6700만~6800만원대로 비슷한데, 사내이사 쪽 보수 수
2026-10-02 08:26 김예린 기자
독립이사 평가는 LG생건이 촘촘, 배당 목표는 아모레 우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이사회 활동에 대한 사후 평가와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이라는 두 축으로 뜯어보면, 이번에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앞서지는 않는다. 이사회 평가체계에서는 LG생활건강이 더 촘촘하고, 실제 거취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갖췄다. 반대로 주주환원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스스로 공표한 목표치를 3년 연속 지켜냈다. 평가는 하되 개인별로 따
2026-09-30 16:37 김예린 기자
필요시 개최 vs 매월 주기적 개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이사회 운영 방식을 활동성 지표로 뜯어보면 상반된 그림이 나온다. 이사 수는 아모레퍼시픽이 LG생활건강보다 많은데도, 이사회 자체는 LG생활건강이 더 자주 열면서 높은 활동성을 보인다. 안건을 미리 검토할 시간도 LG생활건강이 더 넉넉하게 준다. 아모레퍼시픽은 이사회 규정상 최소 통지 기한을 실제 운영 관행이 못 따라가는
2026-09-28 15:20 김예린 기자
아모레 독립이사 절반 현장 출신 vs LG생건은 전원 교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이사회를 전문 분야별로 뜯어보면 색깔이 또렷하게 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내이사 4명·독립이사 6명 등 총 10명으로, 경영총괄부터 브랜드·사업부문, 경제·재무·마케팅·화장품 안전관리까지 전문 분야가 폭넓게 흩어져 있다. LG생활건강은 사내이사 2명·기타비상무이사 1명·독립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는데, 재무
2026-09-23 14:04 김예린 기자
아모레 7개·LG생건 4개, 위원회 수 큰 격차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상법상 의무 설치 대상인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모두 갖추며 법정 최소 요건에 맞췄다. 그러나 그 외 임의 설치 위원회 수에서부터 격차가 벌어진다. LG생활건강은 감사·사외이사후보추천·ESG·내부거래위까지 4개만 운영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은 이 모든 위원회를 비롯해 경영&middo
2026-09-22 16:18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