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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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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거버넌스 정비보다 자사주·계열사 의안이 우선
변화를 최소화하고 안정을 추구해온 메리츠금융지주 이사회의 특성은 역대 안건의 흐름에서도 드러난다. 이사회는 그동안 자사주 취득·소각과 계열사 거래, 자회사 출자와 자본성 증권 관련 안건을 중점적으로 의결했다. 지주사가 실무적으로 처리해야하는 일들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이사회 운영규범이나 내부통제 체계 정비와 같은 거버넌스 안건은 상대적으로 후순위에
2026-03-20 10:27 허인혜 기자
김용범 부회장, 10년째 임추위 참여…계열사와 겹친 사외이사 풀
현재까지의 계보로 보면 메리츠금융지주 이사회에서 불변의 축은 김용범 부회장이다. 인사권을 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도 마찬가지다. 선임 첫해인 2014년부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활동했고 관련 기능이 임추위로 통합된 2016년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소속됐다. 사추위원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하는 금융지주들의 대세를 따르지 않은 셈이다. 임추위 구성원으로서
2026-03-18 16:15 허인혜 기자
굳건한 오너와 경영진의 울타리
메리츠금융지주의 이사회는 크게 3기로 나뉜다. 김국주·강성룡 전 사외이사 등 초대 사외이사진이 포함된 1기부터 이상훈 이사회 의장이 포함된 3기까지다. 3기를 나누는 기준은 구성원의 변화인데 이 와중에도 약 10년간 변동없이 자리를 지킨 이사회 구성원들이 있다. 조정호 회장과 김용범 부회장이다. 김용범 부회장이 2014년 이사회에 진입하기
2026-03-17 08:21 허인혜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관 출신 선호한 통제형 이사회, 오너체제 안정 추구
메리츠금융지주는 사외이사로 금융감독기관과 국세청 등 관가 출신을 선호했다. 법조계와 학계 출신이더라도 감독기관의 법무실이나 심사역을 거친 사례가 눈에 띈다. 이사회의 구성원이 바뀌더라도 전문 영역은 그대로 유지하는 양상이 관찰된다. 이사회 내 위원회도 리스크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관가·사법 출신 사외이사들은 감사와 리스크·보수·임원후보추천위원회
2026-03-13 13:53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현대해상 Free
금발심 위원장 지낸 안동현 교수 합류
현대해상이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사외이사(후보자)로 선임한다. 안 후보자는 국내 거시·금융 분야 최고 전문가다. 현대해상은 안 후보자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분리 선임할 계획이다. 안 후보자는 자본시장연구원장과 금융위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이런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현대해상 이사회의 규제 및 정책 대응력을
2026-03-06 16:51 이재용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