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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선택한 독립이사 '관료·SKY·1960년대생'
삼성그룹 이사회의 인적 구성은 전직 관료, 'SKY' 출신, 1960년대생이라는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특히 관료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40.7%로 다른 그룹과 비교해 두드러질 정도로 높았다.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 확대가 요구되고 있지만 삼성그룹의 이사회는 여전히 이미 검증된, 안정 지향적인 인물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관료 출신
2026-08-18 08:49 김지효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독립이사 SKY 89%, 재무 전문가 비중 1위
두산그룹 이사 31명 가운데 22명(71.0%)이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14개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독립이사로 범위를 좁히면 18명 중 16명(88.9%)이 SKY 출신으로 비중이 더 높아진다. 회계·재무 이력을 가진 이사 비중도 25.8%로 조사 대상 그룹 가운데 가장 높았다. 구조조정을 거치며 재무 안
2026-08-13 10:15 안정문 기자
독립·여성이사 활용 양면성, 기용 우수 중용은 하위권
롯데그룹이 전체 이사회에서 여성 이사와 독립이사를 다른 기업집단 대비 많이 기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사회 내 여성 이사 비중에서는 SK그룹 다음을 차지했고 독립이사 비중에서는 단독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 중 금융지주를 제외한 10개 기업집단 82개사 중 가장 높은 독립이사 비중을 가진 기업도 롯데그룹 계열이었다. 다만 여성 이사, 독립이
2026-08-13 08:38 이민우 기자
5명 중 1명은 여성이사…1960년대생 SKY 출신 과반
국내 주요 대기업 이사 5명 가운데 1명은 여성이었다. 여성 이사가 한 명도 없는 이사회는 조사 대상 81곳 가운데 5곳에 불과했다. 여성 이사가 적어도 한 명 이상 참여하는 이사회가 일반적인 형태로 자리 잡은 셈이다. 다만 학력이나 세대의 다양성이 확대된 것은 아니다. 남성과 여성 이사를 모두 합한 전체 이사의 61.3%가 1960년대생이었고 평균
2026-08-13 08:33 허인혜 기자
최고령 이사회·여성이사 최저, 다양성 아쉬움
재계 주요 그룹 중 등기임원진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포스코그룹이었다. 포스코그룹 조사대상 등기임원 30명 가운데 1970년대생은 포스코DX에 한명뿐이었다. 여성 등기임원 비중 역시 주요 그룹 중 최저인 10% 수준에 머물렀다. 포스코그룹 여성 등기임원은 총 3명으로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등에 1명씩 이름을 올렸다. theB
2026-08-11 14:55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