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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한국 vs 미국 은행 Free
'70세' 획일 적용 맞나…베테랑 모시는 미국 은행
미국 주요 은행은 국내 금융지주와 달리 70대 이사진 활동이 활발하다. 나이 기준만으로 이사 후보 추천 여부를 판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금융지주는 대체로 회장 자격 요건으로 '70세 룰'을 적용한다. 자연스레 이사회 멤버들의 나이도 70세를 넘지 않는다. 미국 은행들은 기본 이사회 연령 제한은 75세로 높고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75세가
2025-05-09 08:10 김형락 기자
금융지주 '70세룰' 진단 Free
당대 회장 따라 바뀐다…지방금융 '3사 3색'
국내 대형 금융지주사와 달리 지방금융지주의 경우 한동안 조직의 효율성과 최고경영자의 전문성을 내세우며 CEO 장기집권 방지 규정을 두지 않았다. 지역은행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지방금융지주만의 특성이 있다는 논리였다. 과거 DGB금융지주가 유일하게 대구은행장을 대상으로 연령 제한 요건을 뒀으며 추후 지주사 회장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는 3곳 지방금융지
2025-01-02 08:00 김현정 기자
'후발주자' KB·우리금융, 아직은 무풍지대
하나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회장(CEO) 연령 제한을 2011년에 도입한 것과 달리 KB금융은 2015년, 우리금융은 2019년에서야 받아들였다. KB금융은 주전산기 교체를 두고 경영진 간 불화로 시작된 'KB 사태' 이후 나이 제한을 수용했으며 우리금융은 2019년에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두 금융지주사들은 연령 제한 이슈와 맞닥뜨린 C
2025-01-02 08:00 원충희 기자
'2번타자' 신한금융, 회장 연령 규범 도입 배경은
신한금융지주는 하나금융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최고경영자(CEO)의 연령 제한을 만 70세로 정하는 규범을 도입했다. 앞서 2010년 경영진 간 내분으로 지배구조가 흔들리면서 내부질서를 새로 정비할 필요가 있던 시점이다. 사실 '70세룰'이 국내 금융권에서 만들어진 결정적 요인 또한 '신한 사태'로 명명되는 경영진 내분이었다. 신한 사태 이후 CEO
2024-12-31 08:04 원충희 기자
금융지주 '70세룰' 진단
당국의 싸늘한 눈초리, 흐름은 맞아도 '시기의 문제'
"경기 시작했는데 규칙을 바꾸니 논란이 생기는 것." 하나금융지주의 CEO 연령 제한 완화를 바라보는 금융당국의 시선은 좋지 않다. 이들이 문제 삼는 부분은 '시기'다. 하나금융 내 한 사람, 함영주 회장을 염두에 둔 개정으로 보일 소지가 충분한 만큼 '회장 선임 절차 직전'은 피했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금융당국 내 퍼지고 있다. 지배구조 규범 개
2024-12-30 08:34 김현정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