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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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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과점주주 이탈에 이사회 지형 바뀌나
우리금융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예고된다. 과점주주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가 보유 지분 절반을 매도하면서 독립이사(사외이사) 추천권 기준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진PE 추천으로 이사회에 합류한 김춘수 독립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 만료된다. 앞서 IMM PE도 지분을 분할 매도한 뒤 자사 추천 독립이사 임기 만료 전 잔여 지분을 전량 처분한 바
2026-09-07 07:46 노윤주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신한 줄이고 하나 늘리고…4대 금융지주 이사회 재편
4대 금융지주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사지배구조법)'의 적용을 받는 만큼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서 일정한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세부 구성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하나금융지주는 12명으로 4곳 중 이사회 규모가 가장 크지만 독립이사 비중은 75.0%로 가장 낮다. 반대로 이사회가 8명으로 가장 작은 우리금융지주는 독립이사 비중이
2026-08-13 14:32 조은아 기자
보험사 배당 돋보기
서울보증, 업계 최초 분기배당…예보 엑시트 부담 완화
SGI서울보증보험이 업계 최초로 분기 배당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예고해 온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실제 배당으로 옮기기로 했다. 시장에 배당 여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연간 최소 배당금과 2000억원 이상의 주주환원 목표도 제시해 배당 규모의 예측 가능성도 높였다. 예금보험공사의 보유 지분 매각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이번 결정을 하게
2026-08-12 07:51 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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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이 이끄는 한화…재계 가장 젊은 이사회
한화그룹이 국내 대기업 중 가장 젊은 이사회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그룹 7개 계열사 이사진의 평균 연령은 55.6세다. 10대 그룹 계열사와 4대 금융지주 총 82개사 이사진의 평균 연령이 59.3세인 점을 고려하면 한화그룹은 업계 평균보다 3.7세 낮다. 한화그룹의 젊은 이사회 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은 오너 3세인 김동관 부회장이다.
2026-08-11 11:10 감병근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우리금융, 카드·캐피탈에 기타비상무이사 부활
우리금융지주가 기타비상무이사 운영 범위를 다시 넓혔다. 신규 편입 자회사에 집중했던 지주 임원 파견을 카드와 캐피탈까지 확대했다. 완전 민영화를 전후로 빠졌던 지주 임원이 4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재무를 총괄하는 임원은 카드로, 성장지원 담당 임원은 캐피탈로 보냈다. 그룹 외연 확장과 내부통제 강화 흐름 속에서 자회사 관리·지원 체계를 재정비한 것으
2026-08-03 14:34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