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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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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씨에스윈드, 평가개선 프로세스·견제기능 강점 뚜렷
풍력타워 제조사 씨에스윈드가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을 1.6점 웃도는 총점을 기록했다. 영역별 평점 기준으로는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견제기능이 100개사 평균을 넘었고 나머지 4개 영역은 평균 아래였다. 이사회를 스스로 점검하고 견제하는 장치가 점수를 끌어올렸다. 2025년 이사회 활동을 자가평가해
2026-10-29 16:26 강용규 기자
셀트리온제약, 위원장은 독립이사…의장석엔 오너
셀트리온제약 이사회는 갖춰 놓은 틀과 실제 운영 사이에 거리가 있었다. 이사 8명 중 5명을 독립이사로 채웠고 위원회 2곳의 위원장도 모두 독립이사에게 맡겼다. 수익성도 시장 평균보다 높았다. 그러나 공동의장 자리에는 지주사 최대출자자인 서정진 사내이사가 있고, 자산 2조원 미만으로 설치 의무는 없어 감사위원회와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없이 이사회와 상근감사
2026-10-29 07:37 김예린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라인그룹, 출범 앞둔 지주사 곳간 채운다
라인그룹이 지주사 출범과 맞물려 정지작업에 나선 모양새다. 향후 동양이노텍에서 분할돼 지주사로 자리매김할 '동양홀딩스(가칭)'의 유동성을 보강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동양관광레저 지분 일부를 계열사인 라인건설에 매각했다. 올해 첫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만큼 지배구조를 개편하겠다는 취지도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양이노텍은
2026-10-28 17:01 전기룡 기자
한미 오너가 분쟁
정기 이사회, 자회사 관리 '성토의 장'…특별감사 요구 쇄도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정기 이사회가 자회사 관리 문제를 둘러싼 성토의 장으로 펼쳐졌다. 북경한미약품의 미회수 매출채권부터 현지 동사회 관리와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계약의 적정성까지 도마에 올랐다. 양사 이사회 모두 북경한미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자회사 관리 책임론은 특별감사 범위에 대한 논의로도
2026-10-28 14:52 김성아 기자
고영, 경영성과만 평균 상회…나머지 5개 영역 미달
고영은 주주환원율과 총주주수익률(TSR)에서 만점을 받았지만 이사회 견제기능과 참여도는 평균에 못 미쳤다.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98점을 받으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5.4점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평가대상 6개 영역 중 평균을 웃돈 곳은 경영성과 하나다. 독립이사가 위원장을 맡는 위원회 2곳을 자율적
2026-10-27 14:13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