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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숙명 같은 정치권 출신 사외이사
KT는 정부조직에서 공기업(한국통신)이었다가 2002년 8월 민영화 됐다. 하지만 소유분산 기업으로 민영화되면서 오너십이 없는 탓에 정치권의 입김이 여전히 거세다. KT의 이사진을 보면 매 기수마다 정치권 출신 사외이사들이 포함됐다. 국민연금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대주주가 바뀐 지금도 전 정권 출신 사외이사가 2명이 이사회에 있다. 최양희 사외이사는 박근
2024-11-01 07:37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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