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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이사회 색깔 뚜렷한 SK, 기업인 출신 압도적 비중
SK그룹 주요 계열사 독립이사 3명 중 1명은 기업인 출신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업과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인사들이 이사회에 속속 합류하면서 투자와 자본배치, 사업 포트폴리오 분야로 이사회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과 LG 등 다른 주요 그룹들이 전직 관료와 교수 출신 인사들을 대거 기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사회의 실질적 기
2026-08-12 15:08 이돈섭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SK이노, 파이낸셜스토리 수습 도운 C레벨 사외이사
SK이노베이션은 2024년 다국적 기업 C레벨 임원 출신을 주축으로 사외이사진을 재편해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중장기(2021년~지난해) 계획인 '파이낸셜 스토리' 후반부를 이끌 사외이사로 사업 전략을 깊이 있게 조언할 수 있는 전문 경영인을 발탁했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영향 등으로 기존 중장기 목표를 이루지 못했지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전기화
2026-03-12 08:40 김형락 기자
현대차그룹의 혁신 키워드…최소 1인 기업인 보드
현대자동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통해 혁신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올해 산업용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그룹 밸류에이션도 레벨업했다. 이같은 혁신을 뒷받침한 건 이사회 멤버의 구성도 한 몫했다. 기업인 출신, 특히 다국적 기업 출신 사외이사를 적극 선임하면서 해외 전략을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주요 상장사 이사회에 기업인
2026-03-06 10:49 김형락 기자
사외이사 BSM 점검 Free
SK그룹, 금융·재무 전문가로 사외이사 절반 채운 이유는
SK그룹이 선임한 사외이사 중 금융·재무 전문가 비중이 4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 투자 경험을 보유한 인사들의 영입이 두드러졌다. 산업·기술 전문가 비율은 21%로 첨단 기술 및 연구개발(R&D) 중심 계열사들의 역량 강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또 일부 계열사는 사외이사를 추가 선임하며 SK그룹의 ‘이사회 2.0&rsq
2025-03-20 08:24 김지효 기자
Board Change Free
현대차 글로벌 투자·ICT 전문가 영입, BSM '풍성'
현대자동차 이사회가 변화를 앞두고 있다.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이사회 진용에 변화를 줄 전망이다. 사내이사에도 그간 주를 이뤘던 완성차 전문가 이외에 ICT 전문가를 새로 선임하며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투자업계의 글로벌 ‘큰손’인 주요 연기금 출신 이사들도 사외이사로 영
2025-02-21 08:21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