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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역량 구성표(BSM·Board Skills Matrix)는 기업 이사회 구성원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하기 위한 도구다. BSM을 통해 이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전문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사회 전체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theBoard는 이에 주목해 BSM을 기반으로 국내 대기업집단을 대상으로 각 기업집단이 선호하는 사외이사 전문성을 살펴보고 이사회가 추구하는 방향을 가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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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BSM 점검 Free
삼성물산, 관료·여성 경영인 신규 후보로 올리나
삼성물산은 올해 사외이사 변동 폭이 크다. 2015년 통합 삼성물산이 출범할 때부터 지배구조 개선을 조언한 사외이사 2명과 전문 경영인 출신 여성 사외이사 1명이 6년 임기를 마친다. 고용노동부 전직 관료와 공정 거래·지배구조 전문가, 최고재무책임자(CFO) 경력을 지닌 여성 사외이사
2026-01-09 10:58 김형락기자
셀트리온, 복수 의학·회계 전문가 체제 유지하나
셀트리온은 2023년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면서 기존 5명이었던 사외이사진을 8명으로 늘렸다. 이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기존 사외이사진을 전원 재선임했다. 의학, 회계 분야 전문가를 각각 2명씩 두는 이사회 구성을 유지했다. 합병 이후 첫 사외이사진 교체가 예고된 올해 정기 주총
2026-01-07 08:58 김형락기자
LG엔솔, CEO 경험 지닌 에너지 전문가 발굴하나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올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 국면을 헤쳐가며 주요 의사 결정을 함께할 사외이사를 찾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문 경영인 출신 에너지 산업 전문가인 신미남 사외이사가 5년 임기를 마친다. 삼성SDI는 전자공학, 법률 재무·회계 분야 사외이사
2026-01-06 11:15 김형락기자
SK하이닉스, 법률 전문가 새로 찾을까
SK하이닉스는 올해 임기가 끝나는 사외이사가 3명 있다. SK하이닉스 이사회 의장인 한애라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장 임기인 6년을 채워 추가 연임이 어렵다. SK하이닉스 이사회가 BSM(Board Skills Matrix) 기준을 충족하는 역량을 유지하려면 법률이나 공공
2026-01-05 13:47 김형락기자
롯데손보, 보험맨 이탈 후 찾은 대안 '소비자·ESG'
롯데손해보험은 사모펀드 운용사인 JKL파트너스가 최대주주에 오른 이후 보험업 이해도가 높고 금융당국을 두루 아우르는 업계 인사들을 이사진에 합류시켜 왔다. 그러나 롯데손해보험이 선임한 사외이사 중 보험 전문가들은 대부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회사를 떠났다. 보험업계 풀(Po
2025-11-06 16:26 최은수기자
현대백화점그룹, 법률·규제 치우쳐… 국제경영·ESG ‘전무’
현대백화점그룹 사외이사 전문성은 법률·규제, 금융·재무, 기업경영 등 핵심 전문성에 치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그룹 사외이사 43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21명이 법률·규제 전문가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어 금융·재무(18명), 기업경영(13명)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5-04-25 14:12 김지효기자
미래에셋그룹, 기업경영 전문가 다수…ESG ‘빈자리’
미래에셋그룹 상장 계열사 사외이사를 전수조사한 결과 기업경영 전문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내 상장사에 등재된 사외이사 9명 중 절반에 가까운 4명(44%)이 기업경영 전문가로 분류됐다. 금융투자 전문 그룹임에도 금융·재무 전문가는 이보다 적은 3명에 그쳤다. 전체 사
2025-04-24 10:23 김지효기자
셀트리온그룹, 빠진 곳 없는 '육각형' 이사진
셀트리온그룹의 상장사는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단 두 곳에 불과하지만 사외이사 수는 13명으로 비슷한 규모의 기업집단과 비교해 두 배에 이르는 수준으로 사외이사 운영하고 있다. 특히 트리온은 8명에 이르는 사외이사진을 갖춰 KT와 함께 사외이사 수에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셀트
2025-04-23 08:09 김지효기자
DL그룹, 사외이사 ‘전문성 분산 배치’… 소수 정예 체제 구축
DL그룹의 상장 계열사인 DL과 DL이앤씨에 재직 중인 사외이사 전문성을 분석한 결과 기업경영, 금융·재무, 법률·규제, 산업·기술, 국제경영·통상, ESG 등 6대 분야에서 고르게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을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위원회 구성에 필수적인 재무 전문가뿐 아니라 환경 및
2025-04-18 14:27 김지효기자
두산그룹, 사외이사 법률·규제 전문가 ‘쏠림'
두산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외이사는 법률·규제 분야에 전문성이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24명 중 절반 이상인 13명이 해당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특히 이 가운데 10명이 전직 관료 출신이었다. 원자력, 해상풍력 등 정부 수주 사업을 중심으로 영위해온 사업구조에 따라 법률
2025-04-18 13:37 김지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