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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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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과점주주 이탈에 이사회 지형 바뀌나
우리금융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예고된다. 과점주주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가 보유 지분 절반을 매도하면서 독립이사(사외이사) 추천권 기준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진PE 추천으로 이사회에 합류한 김춘수 독립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 만료된다. 앞서 IMM PE도 지분을 분할 매도한 뒤 자사 추천 독립이사 임기 만료 전 잔여 지분을 전량 처분한 바
2026-09-07 07:46 노윤주 기자
이사회 분석 NH농협은행 Free
임추위, 장인환 사외이사 재선임 결정
NH농협은행이 임기 만료를 앞둔 장인환 사외이사(사진)를 재선임한다. 그는 농협은행에서 2년간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농협은행은 이사회 역량 구성표(BSM)의 7개 항목을 이사회 구성원들이 나눠서 책임지고 있다. ESG 부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 사외이사가 연임되지 않았다면 대체 인력을 찾았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28일 농협은행 등에 따르면 전날(
2026-08-31 17:41 신상윤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소수주주된 금융지주 산업자본
소수주주 보호를 강화한 개정 상법이 내달부터 시행된다. 대규모 상장사는 집중투표를 정관으로 막을 수 없다. 그런데 금융지주 이사 추천제에 엉뚱한 부작용이 생겼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 전문성이나 독립성이 부족하다고 봐도 손이 묶여 있는거죠. 검증 책임은 임추위에 지우면서 정작 판단할 기회는 안주는 겁니다.” 최근 만난 금융권
2026-08-28 14:20 고진영 SR본부 차장
Sanction Radar
BNK경남은행, 지배구조 문제로 당국 '경고장'
BNK경남은행의 지배구조 및 이사회 운영에 관한 업무 등에서 일부 결함이 포착됐다. 금융감독원은 경영상에 취약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경영진 주의와 경영상 조치를 요구하는 경고장 성격의 경영유의 및 지적사항을 여러 건 통보했다. 금감원은 지배구조 모범관행 이행을 특히 문제 삼았다. 은행장 선임 과정에서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역할과 이사회 및 사외이사
2026-08-27 15:23 이재용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IMA 3사 엇갈린 성적표…미래·한투↑, NH↓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올해 이사회 평가에선 순위 변동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 홀로 총점이 크게 내린 반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점수는 약진했다. 세 증권사는 규모,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국내 톱3 증권사로 오랫동안 거론돼 왔다.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인가도 현재 세 증권사만이 보유하고 있다. NH투자
2026-08-10 08:00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