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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셀트리온제약, 위원장은 독립이사…의장석엔 오너
셀트리온제약 이사회는 갖춰 놓은 틀과 실제 운영 사이에 거리가 있었다. 이사 8명 중 5명을 독립이사로 채웠고 위원회 2곳의 위원장도 모두 독립이사에게 맡겼다. 수익성도 시장 평균보다 높았다. 그러나 공동의장 자리에는 지주사 최대출자자인 서정진 사내이사가 있고, 자산 2조원 미만으로 설치 의무는 없어 감사위원회와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없이 이사회와 상근감사
2026-10-29 07:37 김예린 기자
두산테스나, 독립이사 위원회 의장에 경영성과 호평
두산테스나는 215점 만점에 106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7.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웃돌았고 정보접근성은 평균에 가장 크게 못 미쳤다. 구성 측면에선 이사회 내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에게 맡긴 점이 눈에 띈다. 다만 주주환원 목표 수치를 제시하지 않고 이사 후보는 모두 이사회가 추천해
2026-10-29 07:31 김동현 기자
제일기획, 여성·40대 이사 부재…다양성 부재
제일기획은 3년째 연결 순이익의 60%를 배당으로 돌려줬고 임원 장기성과급에는 주가 상승률을 반영한다. 차입금보다 현금이 많은 재무구조도 지켰다. 반면 구성은 9개 항목 가운데 4개가 최저점이었다. 독립이사를 뽑는 경로가 이사회 안에 머물고 이사별 전문 분야를 보여주는 자료도 확인되지 않았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28 11:29 김예린 기자
한전KPS, 이사회 평가체계 갖췄지만 견제장치 미흡
한전KPS는 이사회와 이사를 평가하는 체계를 갖췄지만 경영진 견제에는 빈틈이 있었다. 매년 말 이사회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독립이사 개인의 직무수행실적을 연임 결정에 반영한다. 반면 감사위원회 없이 상임감사 1명이 감사를 맡고, 매출 대부분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에서 발생하는데도 내부거래를 심의하는 위원회는 두지 않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2026-10-27 14:56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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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실 전 차관 "여성 이사 의무화, 2조원 문턱 낮출 때"
"이사회 성별 구성 규정의 적용 대상을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서 더 넓힐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사진)은 최근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2020년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여성 이사가 크게 늘고 기업들의 인식도 달라진 만큼 적용 대상 확대를 논의할 여건이 마련됐다는 판단이다. 다만 기업 규모와 준비
2026-10-23 09:16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