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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분쟁 1년 Free
캐즘 '위기와 기회', 전구체 턴어라운드 노린다
지난 1년 눈에 띄는 성장을 거둔 고려아연 계열사 중 하나가 이차전지 소재 회사 한국전구체다. 자원순환 사업을 담당한 미국 계열사 페달포인트가 외부 업체 인수를 통한 성장을 택했다면 한국전구체는 자체 증설로 사업을 준비했다. 준비 기간 덮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을 기회 삼아 미국 공급망 진입을 노리고 있다. 고려아연은 1년 전 경영권 분쟁을
2025-09-25 07:54 김동현 기자
핵심 페달포인트 '자원순환', 트레이딩 품고 '고공행진'
고려아연 3대 신사업의 한축을 담당하는 자원순환 분야가 트레이딩 사업을 품고 큰폭의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올 상반기에만 10억달러에 가까운 매출을 자원순환 트레이딩 사업에서 창출했다. 해당 사업을 담당하는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홀딩스는 첫 흑자전환을 기대한다. 고려아연은 경영권 분쟁 발생 이후인 지난해 10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하며
2025-09-23 15:07 김동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시시각각 변하는 경영환경, '정책통' 사외이사 역할은
경영환경은 시시각각 변한다. 최근 들어서는 그 변화의 속도가 앞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빨라졌다. ESG 활동 분야도 마찬가지다. 기업 경영에 몰두하는 이 입장에선 환경 변화를 제때 포착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이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 중 하나가 사외이사다. 지난 17일 오후 법무법인 율촌 ESG연구소장(고문)으로 일하면서 포스코와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2025-09-18 15:45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BSM 점검 Free
KT그룹, '다양성' 중심 KT와 '효율성' 높인 계열사 사외이사
KT그룹의 사외이사 구성은 '다양성'과 '효율성'이 돋보였다. KT는 8명이라는 방대한 규모로 사외이사를 운영하며 ESG와 국제통상까지 아우르는 'BSM 육각형'을 완성하며 다양성을 극대화한 반면 대부분 계열사는 사외이사 3인 체제로 효율성을 택했다. 전문성 측면에서는 산업·기술 전문가를 다수 영입하며 통신 및 ICT 산업의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2025-04-09 08:03 김지효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한화, 고려아연 이사회에 안 들어간 이유
고려아연 이사회에는 현대자동차 인사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5%)보다 지분율이 높은 한화(7.75%)는 이사선임권을 받지 않았다.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들어온 현대차와 달리 한화는 증자와 자사주 교환 형태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 역시 ㈜한화의 지분 7.25%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가 상호 지분을 소유한 만큼 경영참
2024-09-26 08:17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