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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Free
최윤범 회장의 '트로이카' 승부수, 영풍·MBK도 '공감대'
고려아연과 영풍·MBK 연합간 경영권 분쟁의 가장 첨예한 이슈에서 극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추진하는 트로이카 드라이브 안건에 대해 영풍·MBK 측 추천 이사진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업 성과를 가시화 해 지배력과 정당성을 뒷받침하려는 최 회장의 전략이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투자사업 동
2026-07-23 11:25 고설봉 기자
Board Change Free
고려아연 3세 최내현 회장, 한국전구체 대표·의장 복귀
고려아연 최씨 오너가의 3세 경영인인 최내현(최제임스성) 켐코 회장이 한국전구체 이사회에 복귀했다. 한국전구체의 모회사인 켐코 대표직을 수행 중인 최 회장이 대표 겸 이사회 의장으로 한국전구체까지 맡아 모자회사 모두 오너 경영 체제를 꾸렸다. 한국전구체는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을 담당한 핵심 회사로 평가받는다. 최 회장은 올해 3월 한국전구체
2026-07-14 08:05 김동현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현대차, ESG도 공급망부터 폐차까지 '재설계'
현대자동차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리 체계를 기존 사업장 중심에서 차량 생애주기 전 과정으로 확대하고 있다. 원자재와 부품 조달부터 연구개발(R&D), 생산, 판매, 차량 운행, 폐차 이후 자원순환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관리 체계로 연결한 것이 핵심이다. 글로벌 공급망 실사와 제품 탄소배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완
2026-07-07 10:21 김정훈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HL디앤아이한라, 경영진 성과급 10% '기후성과' 연동
HL D&I한라(HL디앤아이한라)가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경영진의 보상 체계를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연동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저탄소 건축 규제 강화로 오는 2050년까지 발생할 누적 재무 영향이 8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되자 미래 규제 리스크를 경영 일선에서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이러한 적극적인 기후 리스크 대응 기조는
2026-07-01 09:21 김서영 기자
고려아연 분쟁 1년 Free
캐즘 '위기와 기회', 전구체 턴어라운드 노린다
지난 1년 눈에 띄는 성장을 거둔 고려아연 계열사 중 하나가 이차전지 소재 회사 한국전구체다. 자원순환 사업을 담당한 미국 계열사 페달포인트가 외부 업체 인수를 통한 성장을 택했다면 한국전구체는 자체 증설로 사업을 준비했다. 준비 기간 덮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을 기회 삼아 미국 공급망 진입을 노리고 있다. 고려아연은 1년 전 경영권 분쟁을
2025-09-25 07:54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