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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ll Forum 2026 theBoard 사외이사 세미나 Free
상법 개정 최대 효과는 인식 변화 "이사회 고민 커졌다"
"주주충실의무 등을 내용으로 담은 상법 개정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사가 개별 주주들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게 현실적으로 막막하기도 합니다. 소송 위험도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2026 theBoard 사외이사 포럼'에 참석한 상장사 사외이사가 나눈 어려움이다. 개정 상법은 이사가 전체 주주의 이익
2026-02-10 10:33 정지원 기자
thebell Forum 2025 theBoard Forum Free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 확대는 독립성 고민 결과"
올해 국내 재계 주요 상장사들은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를 대거 선임했다. SK그룹도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후보군을 추릴 때 기업 경력을 가진 전문가를 포함한다. 기존 경영진과 접점이 없어 전문성과 독립성을 충족한 후보이기 때문이다. 사외이사가 반대 목소리를 내는 걸 금기시하는 기업 문화도 바뀌고 있다. 국내 이사회 경영이 한 단계 진화하면서 그
2025-03-25 16:42 김형락 기자
"전환기 맞은 이사회, 독립·전문·다양성 강화 시급"
"상법 개정과 관계없이 이사회의 책임을 강화하고 의무를 중시하는 흐름은 더 확고해질 것입니다." 장온균 삼일PwC 거버넌스센터장은 25일 더보드 포럼에서 이 같이 말하며 국내 기업 이사회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상법 개정 등과 같은 제도적 변화와 맞물려 기업 이사회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바라봤다. 국내 기업 이사회는 규모,
2025-03-25 15:51 김지효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거버넌스 개선 출발점은 공시, 당근책 필요
“공시가 거버넌스 개선의 출발점입니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이하 거버넌스센터)를 이끌고 있는 장온균 센터장(사진)은 공시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장 센터장은 거버넌스센터가 출범한 2022년부터 센터를 이끌어 오고 있다. 거버넌스센터는 2016년 감사위원회센터로 시작했지만 이후 기업의 전반적인 거버넌스 개선을 목
2025-02-10 07:32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