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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신한카드 Free
재일교포 이사 축소 신호탄…거버넌스 재편 속도
신한카드 이사회에서 재일교포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줄어들면서 지배구조 재편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창업주주 기반의 색채는 옅어지는 반면 기업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역량을 갖춘 전문가 중심으로 이사회가 재구성되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강화 기조와도 맞물린다.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를 이사회가 직접 관리하는 구조로의 전환이 본격
2026-03-27 07:47 김보겸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회추위는 다양성 추구, 회장은 재일교포 네트워크
신한금융지주의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역대 구성원 중에서도 역시 재일교포계 이사들의 비중이 높았다. 사내이사가 포함되거나 회추위 구성원 자체가 5인을 초과했던 2024년 이전에는 그 비중이 40%를 넘지 않아 다양성이 엿보인다. 재일교포계와 BNP파리바, 국내파 등으로 구성됐다. 다만 재일교포계 이사 비중은 회추위가 출범한 2012년부터 현재까
2026-03-04 14:21 허인혜 기자
사추위 4할은 일본계…가문과 상공회의소의 연결고리
신한금융지주의 재일교포계 사외이사 비중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구성에도 상당 부분 반영돼 왔다. 2001년부터 2025년 말까지 일본계 사외이사는 사추위에서 대체로 4할에서 5할 안팎의 비중을 차지했다. 추천인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2009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록을 보면 사추위 내 재일교포계 주주 추천 사외이사들은 재일교포계 사외이사 추천 과정에서도
2026-02-27 11:29 허인혜 기자
학·관·법 전형 공식 따르는 국내파
신한금융지주의 국내파 사외이사들의 교집합은 일반적인 기업이나 금융사들의 이사회 특성과 일치했다. 교수 등 학계 출신 사외이사가 전체의 47%를 넘어 가장 많았다. 한국은행 등 관 출신 사외이사들은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변호사와 법무법인 고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법조계 사외이사가 가장 적었으나 유의미한 비중이었다. 학계의 비중은 2021년을
2026-02-25 16:00 허인혜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재일교포 주주가 만든 독자적 거버넌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구성원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재일교포의 비율이다. 일반적인 기업의 사내외 이사의 통계를 낼 때 흔한 교집합이 학연인 데 반해 신한금융지주는 재일교포의 비중이 이사회의 약 40%를 차지할 만큼 컸다. 지분을 갖고 있던 BNP파리바 출신의 프랑스계 사외이사들도 2020년대까지 포진하다보니 국내 대학 출신 사외이사가 차지할 자리 자체가
2026-02-23 14:44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