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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한전KPS, 이사회 평가체계 갖췄지만 견제장치 미흡
한전KPS는 이사회와 이사를 평가하는 체계를 갖췄지만 경영진 견제에는 빈틈이 있었다. 매년 말 이사회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독립이사 개인의 직무수행실적을 연임 결정에 반영한다. 반면 감사위원회 없이 상임감사 1명이 감사를 맡고, 매출 대부분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에서 발생하는데도 내부거래를 심의하는 위원회는 두지 않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2026-10-27 14:56 조은아 기자
한전KPS, 정보공개 충실…이사회 운영은 규정에 미달
한전KPS는 공기업 제도에 따라 이사회 공개·평가 체계를 갖췄지만 이사회 개최와 이사 임기 관리는 다소 부족했다. 배당성향 목표와 이사회 결의안건은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반면 이사회는 규정에서 정한 '매월 1회'보다 적은 6차례 열렸고 이사 9명 가운데 5명은 임기만료 뒤에도 직무를 이어갔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26-10-27 14:55 조은아 기자
한전기술 이사회, 경영성과 '우수' 견제기능은 '미흡'
한전기술 이사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에 못 미치는 평가 점수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33점으로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0.4점 낮다. 경영성과는 평균을 크게 웃돌았지만 경영진을 견제하는 장치와 이사회 구성에서 점수를 잃었다. 한전기술은 공공기관운영법을 적용받는 공기업이다. 최대주주는 지분 51.00%를 가진 한국전력공
2026-10-16 13:50 김예린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SK, 디스커버리 계열이 절반…법조·에너지 두축
SK그룹의 전관 사외이사 영입은 중간지주사인 SK디스커버리 아래 계열사가 주도했다. 지난 10년간 이뤄진 퇴직공직자의 SK그룹 사외이사 취업심사 가운데 절반이 SK디스커버리 계열이었다. 범위를 SK그룹 전체로 확장하면 크게 법조계와 에너지공기업 출신 인사가 사외이사 취업심사의 두축을 이뤘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공
2026-07-02 14:12 김동현 기자
롯데, 전방위 전관 영입 2020년 이후 법조 경제 관료 선호
롯데그룹은 상장사, 비상장사를 가리지 않고 전직 관료 출신 사외이사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대기업집단이다. 2016년부터 10년간 롯데그룹 사외이사 취업을 위해 심사받은 전직 관료만 27명이며 이중 25명이 취업가능·승인 결과를 받아 그룹 이사회에 진입했다. 롯데정보통신(현 롯데이노베이트)에서 시작한 비상장사의 전관 사외이사 영입은 롯데물
2026-06-29 15:59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