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전문분야"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더보드 인터뷰
개발자 출신 변호사가 본 이사회 "고민 덜어주는 역할"
안일운 더핑크퐁컴퍼니 독립이사(사진)는 경영진을 믿는다. 다만 경영진이 올린 안건까지 믿지는 않는다. 아기상어를 세계적 히트작으로 만든 감각은 존중하되 주주 이익이 걸린 안건 앞에서는 따로 계산기를 두드린다. 개발자 출신 변호사인 그는 회사의 사업 언어를 이해하면서 법률과 지배구조의 빈틈을 살피는 데 자신의 역할을 둔다. 오랜 기간 경영진과 호흡을 맞
2026-10-28 08:38 조은아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팬오션, 위원장은 모두 독립이사…참여도 양호
팬오션 이사회는 위원회 5개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에게 맡기고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 4명으로 꾸렸다. 215점 만점에 1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3.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없다. 이사회 참여도와 정보 공개는 평균 수준을 갖췄지만 이사회를 스스로 평가하고 최고경영자 승계를 준비하는 장
2026-10-27 08:29 김예린 기자
강원랜드, 주주환원·안건 공개 충실…내부거래 통제 미흡
강원랜드는 주주환원 계획과 이사회 활동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2026회계연도까지의 주주환원 목표를 미리 제시하고 이사회 결의안건에도 시설명과 사업명을 담았다. 다만 정보 공개 수준에 비해 경영진 견제 장치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만으로 구성하지 않았고 주가에 연동한 보상 수단과 별도의 내부거래 통제 규정도 없었다. 정보접근성 평
2026-10-26 14:09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이사회로 간 여성인권 활동가 "다른 목소리 낼 수 있어야"
법정에서는 진실을 밝히려 힘썼고 여성인권 현장에서는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이들의 편에 섰다. 기업 이사회에 들어간 뒤에도 조현욱 변호사(사진)는 경영에 협조하면서도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이사로서 주의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안건 자료가 충분한지, 회사 경영과 주주 이익 보호를 함께 고려한 결정인지, 소수주주나 조직 안의 여성이 배제되지는 않는지를
2026-10-26 08:33 조은아 기자
KCC, 정몽진 회장이 의장…독립이사 별도회의 연 1회
KCC는 위원회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가 맡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했으나 이사회 전체 거버넌스 구조에서는 저평가된 항목이 적지 않았다. 최대주주인 정몽진 회장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동시에 겸임하고 있으며 이사진의 성별 연령 경력 구성도 제한적인 편이었다. 이사회 실제 활동 횟수도 상대적으로 적었다. 2025년 이사회는 총
2026-10-19 13:29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