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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오롱인더, 대표이사 중심 이사회…평가 기준도 부재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사회는 주주환원 계획은 미리 밝혔지만 이사회를 점검하는 장치는 갖추지 못했다. 3개년 배당정책을 공시하고 회의도 꾸준히 열었지만 의장과 주요 위원장 자리는 대표이사에게 쏠렸고 독립이사 평가 기준도 두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3.4점 낮았다. 참여도와 정보접
2026-10-30 15:03 조은아 기자
대웅, 평가 프로세스 좋지만 위원회 구성 약점
대웅은 이사회 평가 결과를 세부 점수와 함께 공개하고 독립이사 개별평가를 재선임에 반영하는 절차에서 강점을 보였다. 독립이사 교육과 주주환원정책 사전공시에는 보완할 부분이 있었다. 이사회 내 설치된 위원회도 없었다. 대웅은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 등을 주요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11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
2026-10-29 11:16 곽민정 기자
지배구조 분석 하이드로리튬
주총 문턱 못 넘은 대주주, 주식병합 불발
하이드로리튬의 주식병합이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최대주주인 전웅 대표 측 지분율이 4%대에 머무는 가운데 안건 통과에 필요한 의결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올해 정기주주총회부터 안건 부결이 반복되면서 정상적인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하이드로리튬은 지난 1995년 설립돼 200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법인이다. 이차전지 소재인 수산화리
2026-10-28 14:53 김한결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경영성과 약점…독립이사 회의 부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145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경영성과 4개 지표 모두 최저점을 받았다. 이사회의 견제 장치도 얇았다. 독립이사만의 회의는 열리지 않았고 내부거래를 따로 심의하는 위원회나 주가와 연동한 보상 장치도 확인되지 않았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1.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1.8점 낮다.
2026-10-28 10:55 김태영 기자
F&F, 수익성 높지만 이사회는 오너 중심
F&F는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에서 강점을 보였지만 이사회는 오너인 김창수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이 16.2%에 달하고 순차입금 부담도 작았다. 반면 김 대표가 이사회 의장과 ESG위원장을 겸하고, 2025년 말 독립이사는 전체 7명 가운데 3명으로 과반에 못 미쳤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0점으로 코
2026-10-27 14:59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