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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상장이 아니라 밸류업 상장
아마존, 테슬라, 넷플릭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 회사들이다. 이들은 모두 무배당 원칙을 지키고 있다. 아마존은 1997년 5월 주당 18달러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상장시점 시가총액은 4억3800만달러, 연말 시가총액은 1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1999년엔 263억달러, 2015년엔
2026-10-08 07:53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빅딜 그 이후
리가켐 이사회 장악력 높인 오리온, '3세' 담서원도 등판
오리온 편입 이후 리가켐바이오의 이사회 구성이 크게 바뀌었다. 기존 창업 멤버 중심에서 인수 직후 오리온 측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올해는 창업자인 김용주 대표마저 등기임원에서 물러나면서 오리온그룹 현직 임원들이 사내이사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로 재편됐다. 사내이사진에 오너 3세인 담서원 오리온 부사장이 포함된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그룹의 미래 성장
2026-09-10 08:10 김예린 기자
VC 투자기업
'금융 AI혁신' 링크알파, 글로벌 금융전문가 이사회 영입
AI 투자 리서치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링크알파(LinqAlpha)가 글로벌 투자은행(IB) 출신의 금융 전문가를 이사회에 영입했다. 최근 2200만달러(한화 약 34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마친 이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사업확장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링크알파는 최근 존 창 액세스벤처스(Acc
2026-08-04 12:11 최윤신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IMM PE 체제 하나투어, 평가 없는 이사회 운영 '아쉬움'
국내 1세대 여행사 하나투어는 1993년 설립된 이래 국내 여행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나투어 이사회는 기존 창업주 중심에서 2020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 PE)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큰 변화를 겪었다. IMM PE 체제에서 하나투어 이사회는 구성원이 큰 폭으로 늘고 이사회 내 소위원회가 신설되는
2024-11-07 08:11 김지효 기자
그룹 & 보드 Free
'동업 경영 70년' 삼천리그룹, 두 가문 이사회 동행은
동업 경영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일까. 고려아연과 영풍이 최근 경영권 분쟁으로 75년 동업 경영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남아있는 동업 경영 기업에 대한 재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동업 경영 기업으로는 삼천리그룹이 꼽힌다. 삼천리는 1955년 '삼천리 연탄기업사'가 모태다. 세상을 떠난 유성연 명예회장, 이장균 명예회장이 동업해 설립한 기업이다.
2024-10-28 08:03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