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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이끄는 4대 엔터, 이사회 선진화는 아직
하이브·SM·JYP·YG 등 국내 4대 기획사는 K-팝의 글로벌 인기를 선도하고 있지만 이사회 선진화 면에서는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기획사 중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높은 총점을 받은 하이브도 100위권 밖에 머무르는 등 전반적으로 낮은 평가가 매겨졌다. 전년대비 총점도 4대 기획사 모두 하락했다. 4대 기획사들은 대체로 이사
2025-10-31 14:01 허인혜 기자
타이어 3사 순위 하락, 경영성과 강점에서 약점으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넥센타이어 등 국내 타이어 3사가 이사회 평가에서 나란히 순위가 낮아졌다. 업종 내 순위는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넥센타이어 순서가 그대로 유지된 가운데 선두와 차순위의 점수 격차가 소폭 줄었다. 3사 모두 경영성과 지표에서 가장 큰 폭의 점수 하락이 나타났다. 경영성과는 지난해 평가에서 3사의 강점 영역이었
2025-10-31 08:19 강용규 기자
'압도적' 현대모비스, 현대위아·에스엘·HL만도 업계 선두
자동차 부품업계에서는 이사회 평가 여섯 가지 항목에서 두루 고른 성과를 낸 기업들이 눈에 띈다. 현대모비스가 압도적으로 앞서는 가운데 현대위아와 HL만도도 부품업계에서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에스엘은 지난해 찌그러진 육각형에서 올해는 작은 육각형으로 전환됐다. 경영성과 부문에서는 전체 기업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완성차 업계의 판매 증대와
2025-10-29 11:08 허인혜 기자
베스트는 현대글로비스, 조금씩 전진하는 해운업계
해상운송 업계에서는 현대글로비스가 선두로 나선 가운데 HMM도 100위권 안에 안착했다. 현대글로비스와 HMM 모두 전년대비 점수 상승을 나타냈다. 팬오션과 대한해운 등은 100위권 밖에 머물렀지만 총점은 전년대비 약진했다. 전체 기업 순위에서는 현대글로비스를 제외하면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다만 업계 전반적으로 점진적인 이사회 선진화가 이뤄지고
2025-10-29 08:24 허인혜 기자
상위 30위권 LG계열 전무…LG엔솔, 100위권 밖으로
LG그룹이 이사회 역량 평가에서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받았다. 상위 30위권에 단 한 곳의 계열사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재계 4위라는 위치를 감안하면 아쉬운 결과다. 주력 계열사들의 실적 부진이 '경영성과' 지표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전체 순위가 떨어졌다. 지난해 그룹 최고점을 받았던 LG에너지솔루션마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그룹 전반의 이사
2025-10-28 15:42 고진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