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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리더는
은행·비은행 아우르는 통합형 CEO 이환주 국민은행장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1차 압축후보군(숏리스트)에 포함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사진)은 은행과 비은행을 아우르는 통합형 CEO로 분류된다. 보험 계열사에서 합병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은행에선 임기 1년 차에 리딩뱅크 지위를 탈환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역량과 경험을 놓고 봤을 땐 그룹의 리더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하지만
2026-07-07 08:08 이재용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삼성화재, CVC 투자로 인슈어테크·핀테크 기업 발굴
삼성화재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투자액을 늘리며 신기술 영역에 사업 아이템을 추가했다.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고려해 사이버보안과 인슈어테크(보험 기술), 핀테크(금융 기술)를 주요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삼성화재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6 통합 보고서'에서 지난해 말 기준 CVC 펀드 투자 집행액이 733억원이라고 공개했다
2026-07-03 09:27 김형락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DL이앤씨, 미래기술센터 강화…고층 모듈러 노린다
DL이앤씨가 모듈러(OSC) 기반 공동주택 사업을 미래 주택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그동안 단독주택과 부속시설 중심으로 축적한 모듈러 기술을 공동주택까지 확대 적용하고, 장기적으로는 고층 아파트 모듈러 기술을 확보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미래기술센터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공동주택
2026-07-03 09:26 박새롬 기자
SK디앤디, 자회사 시너지로 녹색건축 밸류체인 구축
SK디앤디가 개발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친환경 건축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개발사업뿐 아니라 임대주택 운영 자회사 DDPS와 자산관리 자회사 디앤디인베스트먼트를 연계해 건축물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환경성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단순히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수준을 넘어 개발 이후 운영 단계까지 ESG를 내재화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대우건설, ESG도 'AI 중심'…CEO 직속 조직 구축
대우건설이 인공지능(AI)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축으로 전면 배치했다. 기후변화·산업안전·품질·윤리경영 중심의 ESG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올해는 'AI 및 스마트건설 체계'를 5대 중대 이슈에 새롭게 편입하며 디지털 전환을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한 축으로 격상했다. 이와 함께 녹색채권(Green Bond)을 활용한 친환경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기후 관련
2026-07-02 10:03 이영아 기자
거버넌스